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무균돼지 도축기사가 왜곡된 사실을 아시나요???

huntkim |2006.11.20 21:30
조회 414 |추천 0

http://eroom.korea.com/eroom/default.aspx?bid=hun_81597&pid=230813

 

무균돼지 도축이라는 찌질이 조작기사를 읽고.

 

(수원=연합뉴스) 강창구 기자 = 경기도가 황우석 전 서울대 교수의 이종장기(異種臟器)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도(道)축산위생연구소에서 사육하던 무균돼지의 대부분이 도살 처분된 것으로 밝혀졌다. (중략)

 

 

오늘 연합뉴스 기사로부터 시작하여 일반 신문사로 타전된 황우석 박사님 실험용 돼지 도축에 대한 기사를 보면서 정말 어이없는 대한민국 언론의 현주소에 실소를 멈추지 못합니다.  기본적인 상식도 갖추지 못한 기자의 기사가 황우석 박사님 죽이기에 혈안된 언론사들에 펌 되어 보다 더 치졸하게 각색되는 현실과 이런 기사를 읽으며 황박사님에게 등 돌리는 어리석은 독자들을 지켜봐야 하는 비애감에 오늘도 열불이 납니다.

 

 

기본적인 개념도 없는 기자 나부랭이야 제발 개념 좀 탑제하고 기사를 써라.

 

인간의 대체용 장기로 사용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무균돼지는 그 실험에 있어서도 절대 무균, 멸균상태에서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특수 제작된 멸균실에서만 시행되고 있고 멸균 사육 시설이 갖추어진 곳에서 사육되고 있는 무균돼지를도축하여 식용으로 보냈다는 소설은 어디에서 나온 발상이냐? 

 

도 축산위생연구소의 돼지들은 무균돼지가 아니라 무균돼지를 만들기 위해서 필요했던 대리모였다는 사실을 정녕 모르고 쓴 기사였는가?  인간의 장기와 그 크기를 비슷하게 만들기 위해 유전자 조작으로 돼지의 크기를 작게 만들고 거부반응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 무균상태에서 대미모인 돼지에 착상하여 태어나는 무균 돼지에 대한 일반적인 상식도 탑제하지 못한 기자도 기자이었더냐?  이런 찌질이 기자들의 찌질이 기사를 검열도 없이 기사화하는 찌질이 언론들이 감히 과학을 검증하고 황박사를 사지로 모는 이 현실에 통탄할 따름입니다. 

 

많은 이들은 이것을 "오보다" 라고 합니다.  이것이 오보라 하면 잘못을 시인하고 정정보도를 하면 그만인 것이죠.  그러나 이런 몰상식의 기사는 오보가 아니라 의도적인 조작이라 단언합니다.  정정보도를 누구도 보지 않는 신문 구석에 실을 때까지 이 기사를 본 수많은 독자들의 뇌리에는 이미 이 조작 기사가 각인된 후이기 때문입니다.  "황우석 무균돼지 식탁으로" 란 연합뉴스의 기사가 "황우석 돼지 연구실 대신 식탁으로(한국일보)"에서 "말짱 황된 黃의 돼지(서울신문)" 라는 제목으로 편집을 거쳐 가는 것을 보면 다시 일어나려는 황박사님과 우리 지지운동의 싹마져 잘라 버리려는 의도일 뿐 그 이상 이하도 아닌 것입니다.

 

5공화국 시절 언론 통폐합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양심있는 기자들의 양심있는 기사들을 접할 수 있었던 대한민국의 희망이 왜 작금의 황박사님 사태에서는 그 흔적 마져 찾을 수 없는가? 이렇게 모든 언론을 일시에 통제할 수 있는 거대 세력이 아직도 이 땅에 존재하고 있다는 말인가? 

 

그들이 황박사님을 죽이고자 하는 자들이라면 우리도 그에 걸맞는 투쟁을 해야 할 것입니다.  더욱 치열하게 보다 치밀하고 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그들의 치부를 낱낱이 들춰 내 국민들에게 알려야 하며,따라서 작금의 내부 분열은 이쯤에서 정리하고 앞으로 전개될 싸움을 위해서 끝까지 살아 남아 최후의 승리를 위한 묘책을 짜는 일에 모두의 머리를 맞대야 할 시점인 것입니다.  이젠 그만 분열을 접고 힘 모아 한 놈씩 굴복시켜 나아 갑시다. 

 

 

첨언) 도에서 투자하기로 한 돼지 농장은 철회되었지만, 황박사님과 수암연구소는 지금도 경기도 모처로 돼지 농장을 옮겨 무균돼지를 통한 이종장기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우리는 간다. 끝까지~~~

 

http://eroom.korea.com/eroom/default.aspx?bid=hun_81597&pid=230813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