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울 아버지 연세는 48... 검정고시를 보십니다.

화이팅!! |2003.03.26 14:38
조회 42 |추천 0

정말 멋지세내요....^^

저희 부모님도 초졸이신데 전 한번도 부끄럽다는 생각 안했었습니다.

누구보다도 부지런시고 당당하게 사시는 모습을 항상 봐 왔기 때문에 늘 자랑스러워 했었지요.

우리 집안에 어려운 일이 닥쳤을때도 항상 지혜롭게 대처하셨었습니다.

오히려 많이 못배우셨기에 더 진실되고 성실하게 살아오셨는지도 모르지요.

이제 나이가 들고 저도 결혼을 하여 새 가정을 꾸리고 보니 부모님에 대한 마음에 또 다르더군요.

제 남편과 저는 대학을 졸업하고 저는 대학원까지 졸업했습니다만......역시 가정을 이끌어 나간다는게 그리 만만하지 않더군요.

살면서 문득문득 닥치는 어려움들을 대하면서 갈수록 두분께 감사하고 존경하는 마음이 커져갑니다.

아버님께 더 많이 감사하시고, 또 격려해 드리세요....^^

님은 정말 훌륭하신 부모님을 두셨습니다.

많이 자랑하세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