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멋지세내요....^^
저희 부모님도 초졸이신데 전 한번도 부끄럽다는 생각 안했었습니다.
누구보다도 부지런시고 당당하게 사시는 모습을 항상 봐 왔기 때문에 늘 자랑스러워 했었지요.
우리 집안에 어려운 일이 닥쳤을때도 항상 지혜롭게 대처하셨었습니다.
오히려 많이 못배우셨기에 더 진실되고 성실하게 살아오셨는지도 모르지요.
이제 나이가 들고 저도 결혼을 하여 새 가정을 꾸리고 보니 부모님에 대한 마음에 또 다르더군요.
제 남편과 저는 대학을 졸업하고 저는 대학원까지 졸업했습니다만......역시 가정을 이끌어 나간다는게 그리 만만하지 않더군요.
살면서 문득문득 닥치는 어려움들을 대하면서 갈수록 두분께 감사하고 존경하는 마음이 커져갑니다.
아버님께 더 많이 감사하시고, 또 격려해 드리세요....^^
님은 정말 훌륭하신 부모님을 두셨습니다.
많이 자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