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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우정을 갈라놓는군요,,

람보도 기니? |2006.11.21 11:03
조회 46,699 |추천 0

워....톡이 되다니...놀랍네요...

모두몯 감사드리구요 간간히 개념 상실한 분들로 계시지만 그분들 덕에 톡 된거라

생각하고 그 분들께도 감사드리고..진심으로 걱정하고 리플 달아주신분 들 모두 감사합니다...

(워메....저.....상 받고 수상소감 하는거 같네요 ㅋㅋ)

왜 신고를 안했냐는 분들 많으신데요...

제가 그 회사 입사 당시 제 친구 때문에 들어갔고 연봉도 꽤 좋게 받았습니다.

그래서 남친이 " 요즘같은 시대에 일자리 얻고 거기다 월급도 많이 주는 회사 드문데

취직 시켜 준게 얼마나 고맙냐...그냥 봐주고 통장 없애버려...." 해서...

통장만 없애고 그냥 냅뒀습니다.

지금은 후회됩니다. 지랄한번 해줄껄 ㅋㅋㅋ

이제는 따질꺼 따지고 살렵니다.

여러분~~~ 저 이제~ 퇴근해요~~

마직막 한마디!!!!

우리 마른곰씨~!!! 알랍 뿡뿡뿡~!!!!!

 

 

 

 

 

에휴...

 

정말 친한 친구가 있었습니다.

제 나이 28세를 앞에 두고 있구요..(울컥,.....슬픕니다....)

그 친구하고는 중학교때 부터 친구입니다.

제 생에 반년을 함께 했다고 할수 있겠죠...

학창 시절엔 몰랐습니다. 중학교 졸업하고 고등학교를 떨어져서 다니다 보니 가끔씩 만나는 그 친구가

너무도 반가웠고,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이야기하나 반나절을 커피숍에서 보내곤 했습니다.

뭐 항상 커피값은 제가 냈었더거 같습니다...커피값 얼마나 하겠습니다....(절대 스타벅스 안갑니다 ㅋㅋ)

 

대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에서 한 직장에서 만났습니다.

 

실수였죠...... 

 

제 친구 술 무쟈게 좋아합니다.

항상 술먹자고 합니다. 그.러.나....항상 술값은 제가 냈다는거......ㅡㅡ

뭐 술값 낼수 있습니다. 문제는 그 뻔뻔함이죠...

술 약속 잡고 술 만땅 먹습니다. 계산 할때쯤......돈이 없다고 합니다.

우짭니까.....계산은 해야하는데.....그럼 제 돈 차비까지 탈탈 털어 계산합니다.

항상 그런식입니다...실컷 먹고 계산할때쯤 되면 돈이 없다고 합니다. 오히려 제가 차비까지 줍니다..

그래서 매번 당하다가 어느날은 술먹자고 하길래...." 나 돈이 없는네..."하고 제가 선수쳤습니다.

그랬더니 체 친구...." 그래? 나도 없는데 그럼 다음에 먹지 뭐 "...이럽니다......퐝당...

 

같은 직장니다 보니 데 주머니 사정도 정말 잘 압니다.

친구가 다른 사람과 술약속이 있기라도 하는 날은....제 주머니 거덜랍니다.....

왜냐구요?? 친구 왈....." 나 3만원만 빌려주라...내일 줄께.. "  저..... 빌려줍니다..내일 준다니까.....

그.러,나...아직도 그 친구는 오늘이 안끝났나봅니다....내일 이 안오나봅니다....

빌려준 돈 받은적 없습니다....ㅡ.ㅡ 몇번 그런식으로 돈 빌려줬다가 아직도 못받았습니다.....ㅡㅡ

 

제일 황당하고 어처구니 없던일은.....

제 월급 통장은 이체 통장으로 쓰지 않기에 절대 잔액이 0원이 될수가 없습니다.

어느날 잔고 확인을 하니 0원....

너무도 황당해서 조회를 해보니 그친구 핸드폰 번호 요금요금이 제  통장에서 바져나간게 아니겠습니까!!!!!!!

친구한테 어찌 된일 이냐고 물으니 자기도 모르겠답니다....ㅡㅡ 8만원돈.....그 돈 받는데도 며칠 걸렸습니다.....ㅡㅡ

당장 바꾸라고 해서 바꿨다고 합니다.

믿었죠,........친구...일 그만두고 홀로 회사다녔습니다....

 

다음달......잔액이 내가 알고 있는 금액과 차이가 나는겁니다.....

희한하네....잔액조회......또 그친구의 핸펀 요금이 또 나가버린것입니다!!!!!!!!!제길슨!!

 

전화했습니다.....돈달라....알겠답니다.... 옆날며칠 알겠답니다....전화 피하기 일수구요....

하루는...통화가 되었습니다.....집앞으로 오겠답니다.....돈주러.....

그친구와 저희집 차로 20분 거리밖에 안됩니다....

20분뒤에 집앞으로 나오랍니다......나갔습니다.......안옵니다...... 전화........안받습니다.....

제가 그 날 약속이 있었거든요....아무리 전화해도 안받습니다.....1시간뒤......

문자 옵니다......" 미안...오다가 차사고 났어...합의보고 있으니가....끝나는데로 갈께....."

아직도 합의 못하고 얘기 중인가 봅니다...전화도 없고 오지도 않습니다.

 

제 남친 보다보다 " 야 걍 통장 없애버려....".......없앴습니다......ㅡ.ㅡ

 

이 일이 벌써 1년전 일입니다....

자잘한거 빼고 15만원 받을것이 있습니다.

솔직히....포기입니다.....돈 이유가 아니가 우정으로 전화를 걸어도....절대 받지않습니다.

제 친구 싸이 간혹 봅니다.....놀러 잘 다니고 술 잘 먹더군요......

같이 노는 주위사람들 사진이 보입니다......물주들 인가 봅니다...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 교환일기 쓰고 , 수 많은 편지에 우정을 속삭였으나......

다 허사인가 봅니다...

 

 

  직장상사 험담하다 걸렸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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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돈은|2006.11.22 08:48
사랑도 부셔버리고.......가족도 남으로 만들 수 있답니다...
베플...|2006.11.22 09:11
핸드폰요금은 그친구보다도 통신사에 전화걸어 난리치세요..모르는 사람요금이나갔다고 난리치세요. 어차피 님동의 안받은거니까 통신사 책임입니다
베플|2006.11.22 08:45
아직까지 친구라고 부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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