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흰 한때 학교에서 cc였습니다 200일동안말이죠
그런데 성격차이인지 이별통보를 받고 헤어짐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친구들이 격려를 많이해줬구요
그 격려탓인지 잊어보겟단 독한 마음때문인지 몰라도 지금은 제 마음속에 그 여자는 그렇게 많이 자리잡고있지않네요
같은 cc인지라 하루하루가 너무힘들고 지칩니다
cc가 왜 좋고 안좋고인지 새삼 알겠더라구요
뭐 여기까지 얘기하고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오늘도 역시 같은 수업인지라 수업을 들어갔습니다
잘지내고 있더라구요 환하게 웃는 모습이 ,, 그래도 밉지는 않았습니다
친한친구와 같이 앉으서 수업시간에 이런저런 잡담을 하던중에
친구놈이 얘기하더군요
" 내친구가 봤는데, 니 여자친구 딴남자랑 신호등건너편에서 웃으면서 걸어가는거봤다고 "
혹시나해서 제 여자친구의 친구한테 조심스리 얘기를 물어봤습니다
맞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떄가 떄인지라 제가 아파하는걸 보고싶지 않다기에
얘기를 하지않은거라고
그리고 말합디다 " 그래, 너 너 잊기위해서 그래 , 딴남자만난다 "
예.. 헤어지고나서 다른남자 만난다는걸로 이글을 쓰는게 이상하다구요?
다른분들이 봤을시 이상하게 느낄지 몰라도
전 물어보고싶습니다
꼭 잊기위해서 다른사람을 만나야 합니까?
그럼 전 뭐죠? 죽을각오를 하고 잊기위해서 발악하는 난
난 바보 병신이고
잊기위해 다른남자 만나는 제 여자친구는 정상인가요?
그렇다고 여자친구가 저처럼 아파해야하는걸 원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잊기위해서라면 정말 잊기위해서라면 다른방법도있지않나요?
왜 여자들은 이리 간사할까요?
상대방한테 미안하다는걸 알면서도 아파해할걸 알면서도
단지 잊기위해서라는 명분을 앞세워 그리 둘러대는,,,,,
정말 싫습니다
여자가 싫습니다
그러면 안되는거잔아요,, 나한테 미안하다는걸 안다면
이러면 안되잔아요
제가 이상한겁니까?
어떻게 받아들여야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