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습니다.![]()
3년전철없을때만났던녀석이 제대하더만 연락오기시작합니다.
제가 21살때,그놈아가 20살때.정말어릴때동호회에서만나서![]()
그렇게 그렇게 사귀게됬는데요..
세상에 모든연하가 능력없다는건아니지만 정말정말능력오지게없더군요.
처음엔 그냥 누나니깐 그려러니했습니다.
밥사먹여,영화보여줘,술값내,택시비에,거기다 한번씩용돈까지쥐어주곤했지요
지금생각해도 정말 철없을때네요 ![]()
그러다 그놈아랑 헤어지기로 결심했을 결정타가 있었으니![]()
만나잡니다.보고싶답니다.배고프고 술이먹고싶었을까요?
그냥그날따라 보고싶어죽겠다고 만나자네요
"어디서볼까?"물으니 서면에서 보자네요 집이 부산입니당.
"알겠어..1시간뒤에보자"하고 끊을라고하니깐
"누나야 뭐타고올껀데?" 물어봅니다.
그래서 "나 택시타고갈껀데?"하니
글쎄 그놈아가 "나..버스비도없는데..누나가 택시타고 울집까지와서 나태워서가라"그럽니다.
씹쌔끼가 도란나;
아무리 내가 지만날때마다 돈다썼기로서니 완전 버릇이 몸에 베여베여 베이다못해 흘러넘치데요 ![]()
그길로 바로 니못만나겠다하고 헤어졌습니다.
그러더만 몇달지나 군대간다고 난리치더만
일주일전에 제대했다고 연락왔더군요.
누나만한여자없다.누나알고부터는 다른여자안보인다.등등..
미친새끼 군대가서 이빨만늘어가지고 오만 알랑방구끼기시작합니다.
그새끼번호 지정해서 수신안되게하는게 있더군요 그거해놓으니깐
공중전화또는 집전화또는 심지어 저거아부지전화로도 하루에 10통이상옵니다.
그새끼 밥도 술도 공짜로 왕창먹고싶나봅니다.
제남자친구한테 말해버렸습니다. 거짓말하기도싫고 그래서오빠한테 그놈아쫌 끊어달라고
혼내달라고(그놈아이후로 동갑아니면 오빠만사귑니다.ㅡㅡ; )
울오빠 전화오면 턱받아서"전화하지마라 쥐기뻐린다"해도
"쥐기바라 쥐기바라"이지랄하는데요..
이넘아 어떻게 처리해야됩니까?
이렇게 약한방법으로는 도통떨어져나갈새끼가아닌데요.
고수님들.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