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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침 편 지 25

수호천사 |2006.11.23 21:01
조회 105 |추천 0

 

 

 

 

 

 

 

『작은 약속』 지키지 못한 약속이 계속 쌓여갈 때 더 이상 나를 믿을 수 없게 될지도 모릅니다. 나는 지킬 수 있는 약속만 합니다. 서두르지도 멈추지도 않고 한 번에 한 걸음씩만 내딛기로 합니다. 작은 약속들이 하나하나 지켜졌을 때 나는 나 자신에 대한 믿음을 회복 할 수 있습니다. - A.J 셰블리어의《인생반전연습》중에서 - * 작은 약속. 중요합니다. 작은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것은 자기 인생의 제방에 작은 구멍을 내는 것과 같습니다. 그 작은 구멍이 끝내는 댐을 무너뜨리고 맙니다. 작은 약속의 첫걸음은 시간을 지키는 것입니다. 시간 약속을 소홀히 하면 신용이 없어지고, 미래의 더 큰 약속도 없어집니다.

 

 

 

 

 

 

 

 

 

『나는 교사다.』 나는 교사다. 교사는 누군가를 이끌어 주는 사람이다. 여기엔 마법이 있을 수 없다. 나는 물 위를 걸을 수 없으며 바다를 가를 수도 없다. 다만 아이들을 사랑할 뿐이다. - 제인 블루스틴의 《내 안의 빛나는 1%를 믿어준 사람》중에서 - * 누군가의 교사가 된다는 것, 누군가의 좋은 친구가 되어주는 것과 같습니다. 특별한 비법이 따로 없습니다. 그저 믿어주고, 지켜봐주는 것이 가장 좋은 친구입니다. 사람을 키워내고 이끌어 주는 일에 사랑보다 더한 마법은 없습니다.

 

 

 

 

 

 

 

 

 

『서른살』 그는 지금처럼 자신에게 30세가 되는 해의 막이 오르리라고는, 판에 박힌 문구가 자신에게도 적용되리라고는, 또한 어느 날엔가는 자신도 무엇을 진정 생각하고, 무엇을 진정 할 수 있는가를 보여주어야 하리라는 것을, 그리고 자신에게 진실로 중요한 게 무엇인가를 고백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한순간도 걱정해본 적이 없었다. - 잉게보르크 바흐만의 《삼십세》중에서 - *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은 단순히 늙어 가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완성되어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서른살, 지금까지 내가 만들어놓은 나를 되돌아보고 앞으로 만들어나갈 나를 그려볼 수 있는 가장 좋은 나이입니다. 온전한 성인으로 다시 태어나는 나이입니다.

 

 

 

 

 

 

 

 

 

『사랑의 실패』 사랑의 실패는 사랑의 성공보다 오히려 값진 보배를 남기는 법이다. 그 실패를 통해서 사랑이란 내가 원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상대가 받아들여야 하는 것임을 알게 된다. 또한 사랑이란 내 욕심을 채우고 상대를 자기의 이상상에 맞추라고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존중하는 것임을 알게 된다. 사랑이 성공하면 이러한 측면을 보지 못한다. - 이부영의 《아니마와 아니무스》중에서- * 세상에는 성공해도 잃는 것이 있고, 실패했음에도 얻는 것이 있습니다. 사랑이 또한 그렇습니다.사랑에 실패하고 많이 아파본 사람은 시간이 지나 상처가 아문 자리에 더욱 단단해진 새 살이 돋아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사랑의 실패는 사람을 더 넓고 깊게 만듭니다.

 

 

 

 

 

 

 

 

 

『세 가지 습관』 "이 세상에서 정말 가치있는 것을 얻게 해주고, 사람의 상상력으로는 보태거나 더 낫게 할 수 없는 세 가지 습관이 있다. 그것은 일하는 습관, 건강을 관리하는 습관, 공부하는 습관이다. 당신이 만약 남자이고 이러한 습관을 가진 데다 같은 습관을 가진 여자의 사랑을 가지고 있다면, 당신은 지금 여기에서 천국에 있는 것이며, 여자 쪽에서도 그것은 마찬가지다." - 헬렌 니어링의 <아름다운 삶, 사랑 그리고 마무리> 가운데에서 - * 일하는 습관, 건강을 관리하는 습관, 공부하는 습관. 어느 것 하나도 소홀히 할 수 없는 소중한 습관입니다. 하루하루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바르고 좋은 습관들을 몸에 익혀 생활화 함으로써 천국의 문턱에 한 발자욱 더 가까이 다가서는 아침편지 가족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좋은 변화』 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 진리가 하나 있다면 그것은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는 것이다. 철이 든 이래로 나는 단 한순간도 변하지 않은 적이 없다. 지금도 나는 한 사람의 농부로, 작가로 또는 사회운동가로 끊임없이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 황대권의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중에서- * 변화는 꿈틀대는 것입니다. 살아있다는 증거입니다. 앞으로 전진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언제나 물이 맑은 좋은 호수가 그렇듯이, 끊임없이 비우고 끊임없이 채워가는 것이 좋은 변화입니다. 고통과 시련이 있지만 그마저 안에 품고 변화를 즐길 줄 아는 사람의 모습,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기쁨의 옆자리』 기쁨은 달콤한 환상이나 순간적으로 찾아오는 싸구려 감상이 아니다. 내가 진실을 이야기할 때, 무언가 열심히 배울 때, 우정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서로를 사랑할 때, 새로운 세계를 기꺼이 받아들이며 스스로 원하는 삶을 살 때 기쁨은 찾아온다. - 샤를로테 케이슬의 《기쁨의 옆자리》중에서 - * 지금 당신의 옆자리를 살펴보세요. 무엇이 진을 치고 있는지... 슬픔? 미움? 찌푸퉁한 기분? 다 털어내 버리고 기쁨으로 바꾸어 놓으십시오. 퍼내고 또 퍼내고 마구마구 넘쳐나는 기쁨의 샘을 당신의 옆자리에 친구처럼 애인처럼 앉혀두세요. 당신이 나의 기쁨의 옆자리가 되고, 나 또한 당신의 기쁨의 옆자리이고 싶습니다.

 

 

 

 

 

 

 

 

 

『말하면 다 말인 줄 알았다.』 젊은 날에는 말이 많았다. 말과 그 말이 가리키는 대상이 구별되지 않았고 말과 삶을 분간하지 못했다. 말하기의 어려움과 말하기의 위태로움과 말하기의 허망함을 알지 못했다. 말이 되는 말과 말이 되지 않는 말을 구별하기 어려웠다. 언어의 외형적 질서에 하자가 없으면 다 말인 줄 알았다. - 김 훈의 《너는 어느 쪽이냐고 묻는 말들에 대하여》중에서 - * 말은 그 사람의 역사입니다. 생각의 역사, 정신의 역사, 인격의 역사... 자기가 쏟아낸 말은 그대로 쌓여 복이 되기도 하고 화가 되기도 합니다. 뱉어낸다고 해서 다 말이 아닙니다. 입을 열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말하기도 훈련입니다.

 

 

 

 

 

 

 

 

 

『말타는 소녀』 몽골의 유목민 마을에 가서 말을 탄다. 처음 타는 사람을 위해 고삐를 끌어주는데, 겨우 대여섯 살이나 됐을까 싶은 소녀다. 머리를 앙증맞게 두 갈래로 땋은 소녀는 말을 끌고 나풀나풀 초원의 구릉을 넘어 간다. 말과 나와 소녀는 혼연일체가 되어 초원속으로 묻혀버린다. - 윤후명의 《꽃》중에서 - * 말을 타는 유목민 소녀의 경쾌한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끝없이 펼쳐진 푸르른 대초원과 함께 마치 한폭의 그림과도 같습니다. 여행을 다녀오면 누구에게나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의 그림이 마음에 남아있게 마련입니다. 제 마음속에 남아있는, 그려보는것 만으로도 마음이 평화로워지는 추억의 그림, 말타는 소녀의 모습입니다.

 

 

 

 

 

 

 

 

 

『인생의 배를 가볍게 하라.』 필요한 것만 챙겨서 인생이라는 배를 가볍게 하라. 검소한 집, 소박한 즐거움, 친구란 이름이 어울리는 한두 명의 친구들, 사랑할 사람과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 고양이, 개, 그리고 한두 개의 파이프, 충분한 먹을 것과 입을 것, 그리고 갈증은 위험한 것이니 약간 넘치는 마실 것이 있으면 된다. - 제롬 K 제롬 <배안의 세 남자> 중에서 - * 배를 가득 채우는 것만이 능사가 아닙니다.. 너무 많이 채우려다 보면 출항의 시간을 놓칠 수 있습니다. 과중한 무게로 항해를 마치기 전에 가라앉을 수도 있습니다. 조금 빈듯한 여유와 가벼움으로 인생의 배를 띄우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물은 넉넉해야 합니다. 사랑, 웃음, 행복의 물은 철철 넘쳐날수록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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