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갓 수능을 본 고3입니다.
그 누나를 알게 된것은 9월초쯤이었어요.
처음에 메신저를 통해 만나게 되었는데요.
제가 핸드폰이 없었다가 생기고 난후 연락을 자주해서, 드디어 첫만남이 시작됬죠...
사진으로만 보다가 정말 보니깐 더 이뻐보이는거에요.
정말 맘에 들고 성격도 시원시원하고 정말 맘에 들었었어요.
그리고 2주후 또 만나게 되었죠..
근데 만나서 한 얘기를 서술하자면,,
그 누난 남자친구가 없다고 약간 외롭대요,
그래서 남자친구 생길거라고, 막 그런식으로 말도 하고, 그랬더니,
너처럼 이렇게 편한 사이가 될수있는 사람을 만나야 댈텐데... 이런식으로 말하는거에요...
그래서 저도 생각을 했어요, 설마 누나가 나에게 마음이 있는지,,,
잘모르겠지만, 제가 여자앞에선 소극적이고 내성적이라,
사소한일에 사과하고 그랬어요,
그랬더니, 미안하다는 소리 하지말라그, 한번만 더하면 때릴거라고,,
막 그랬어여, 제가 이글을 쓴 이유는 누나의 마음을 알고 싶어요,,
그리고 제가 성격이 진지하면서 내성적이라,, 누나가 그런거 조금 싫어 한대요,,
하지만 그래도 대화할때는 편하다고 좋아하고요,,
정말 헤깔려요,, 제가 좀 더 누나한테 특별한 존재가 되려면,,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