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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있는 자 만이 미인을 얻을 수 있다~??? 젠장 입니다...

용기있는 자!! |2006.11.24 16:53
조회 131,889 |추천 0

와~ 신기하다....오늘에 톡에 선정 됐네요..ㅋㅋㅋ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에 감사드립니다...ㅋㅋㅋ (꼭 연말 시상식에서 대상이라두 받은냥....  )

 

과연 제가....그 날 "OOO여대생 마사지"에 갔느냐? 않 갔느냐? 에 관심이 집중이 된 듯 한데요...

 

2탄을 준비 해야 겠네요...

 

용기있는 자!! 의 Life Story~!! 

 

나중에 또 인사 드리겠습니다.

 

ps. 아~ 일해야 하는데....네이트 톡...이거 은근 중독성 강하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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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 많이들 하죠??

 

" 용기있는 자만이 미인을 얻을 수 있다."

 

실로 제 친한 선배형은 지하철 역에서 운명의 여인을 만나...

 

30분 가량 미행(?) 후  저기요 라고 말을 걸고 이런저런

 

얘기를 해서   지금은 그녀와 정말 잘 사귀고 있습니다.

 

선배 왈 : " 야...너두 맨날 소개팅만 하지말구...지나가다 진짜

괜찬은 애 있으면 드리데...미인은 남자의 용기에 약해~ 알았쥐~!!  "

 

아주 얄미워 죽겠으나...그래두 그 선배형의 용기는 본 받구 싶었습니다.

 

드뎌 오늘....점심을 먹으려 삼실 직원들과 식당가로 향하던 중 이였습니다.

 

택시에서 한 여인이 내리는데...

 

정말 무슨 영화도 아니고 그녀가 내리는 모습이 슬로우 모션으로 보이는 겁니다...  

 

오~~!! 뷰리풀~!!!

 

순간 자리에서 멈춰 약 30초 가량을  요딴 표정으로 굳어 있었습니다...

 

아!! 안되겠다 싶었지요... 그래서 직원들에게 먼저 가있어 잠깐 은행 좀 다녀올께...

 

하고는 그녀를 뒤쫓기 시작 했습니다...ㅋㅋㅋ

 

머리속에서  심장뛰는 소리가 사정없이 후려치더군요~

 

참고로 저희 삼실은 논x동 인데...논x동 가x거리 에 xx은행이 있습니다...

 

너무 많이 온것같아...않되겠다 싶어 저두 용기내어 그녈 불렀습니다...

 

저...저기요~!!

(꺄~~~~~~~~어뜨게..떨려...떨려... ) 그때 당시 제 속맘이죠...

 

그녀가 절 보는 겁니다....오~~~~~ 뷰리풀 역쉬 제 눈은 아직 죽지 않았었습니다...

 

노 메이크업에 동그란 눈을가진 피부가 한없이 하얀...그녀...그녀가 절 보며 말을 했습니다...

 

왜요...????

(꺄~~~~~~~ " 왜요??" 랍니다... 아~ 시퐁 뭐라 말하지...) 또 그때 당시 제 속맘이겠죠...?

 

드디어...제가 입을 열었습니다...근데 이게 왠일 말이~ 술술술 너무나 자연스럽게 잘

 

나오는 겁니다....

 

" 아까 택시에서 내릴때 부터 보고 쭈~욱 따라와서 용기내서 ~~~~주저리 주러리..."

 

그녀가 웃는 겁니다....

 

그래서 저두 따라 웃었죠....  

 

으흐흐...저 연락처 좀 알 수 있을ㄲ ㅏ 요????

 

그러자 그녀가 제게 말을 하는 겁니다...

 

" 오빠...연락처는 무슨... 있다가 한번 놀러 오세요~~!!! "

 

하면서 제게 전해주는 조그만 비닐팩 안에 들어있는 껌 하나 사탕 두개....

 

그리고 명함 OOO여대생 마사지~!!! 

 

이런 시퐁~!!! 이건 말두 않되~!!!!

 

아니... 어떻게 그렇게 청순하게 생긴 그녀가..........

 

괜시리...용기 냈다가...앞으로 여자를  요딴식으로 볼까 걱정입니다....

 

젠장알....일두 손에 안잡히구...

 

끝나구...  한잔 빨아야 겠습니다...

 

그러다...술에 취해...그녀가 준 명함의 그 곳으로 발길이 절 인도하면....

 

그냥...따르렵니다...젠장알~~!!!

 

남성분들....역쉬...여자는 이쁘다고 다~ 좋은건 아닌가 봅니다...!!!

 

ps : 한남자의 푸념이었음...

 

  치약에 밥을 비벼먹던 우리형제, 잘 컸어요

 

추천수0
반대수0
베플ㅋㅋㅋ|2006.11.24 23:13
ㅋㅋㅋ 생각해 보니까 졸라 웃겨 디지네...한번 놀러오래...ㅋㅋ
베플도지|2006.11.25 11:09
미인은 아무남자의 용기를 원하지 않는다..
베플개한심~|2006.11.25 09:12
그러게 여자 얼굴만 보고 혹해서는~ㅉㅉ 어디 이쁜꽃뱀한테 물려서 등골 다 뽑아먹혀야 정신차리지~ㅎㅎ 한심한 우리나라 남자색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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