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수 저, 매체경제분석이라는 책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다.
‘다시 한번 강조하건대 국민들은 KBS의 공정성에 촉각을 세우고 지켜보고 있다..... 10년 전에 일어났던 ‘시청료 거부 운동’이 되살아날지 아무도 모른다. 진실과 정확성을 생명으로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KBS는 여전히 오보 공장이요 표절의 공장이다.
다른 매체보다 KBS의 정보가 정확하다는 평가를 받아야 한다. 잘못된 보도는 얼마든지 나올 수 있다. 문제의 관건은 어떻게 이런 잘못을 빨리 정정하여 부정적인 효과를 차단할 것이냐에 달려 있다.’ (매체경제분석, 김승수, 커뮤니케이션북스)
한국인들이라면 국가 기간방송인 KBS가 오보공장이 되기를 누구도 원치않으리라 생각한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KBS는 '수달 오보 사건' 이후 여러가지 오보로 인해서 책에서 지적한대로 이 불명예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상태이다.
앞으로라도 바른 방송으로 불명예를 벗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