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쓸려니깐 잘 안되네요 ㅎㅎ
안녕하세요! 눈팅겸 주제넘은 충고 가끔 때리는 팅족입니다......
막상 다른 사람일에는 충고 잘하면서 왜 내 일은 못할까 생각합니다 하아 ㅠ_ㅠ
중이 제 머리 못 깎는것과 같은 맥락이라고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죄송합니다 넘 길게 써서 수정했더니 넘 내용이 안나와버리네요^^;; =
오늘 여자친구(애인아닙니다)가 제게 이런 진단을 내려줬습니다
"나 너랑 사귀라면 안사귄다~"
"저도 그럴맘 요따시만큼도 없거든요 -_-;; 점심은 지났는데 김칫국 마시는 사람이 있어?"
"그게 아니라 넌 너무 착해서 싫어~"
그게 무슨 얘긴가 했습니다.. 착한 남자라는게 좋은거 아니었나요??????????
친구는 막 주구장창 장황하게 말을 끄집어 내더군요
"하라는데로 다~ 해줘~ 새벽에 나오라면 반드시 나와 새벽에 전화해도 잠결에라도 꼭 받아
공처가끼가 있어.. 마누라 정말 잘해줄거 같아~ 요리잘해..
어디 딴데 안봐~ 꼭.. 반드시 이자리에만 있어!
우직하게.. 믿음직하게... 그리고 심심하다면 웃겨줘............
어디 하나 솔직히 빠지는데는 없어....... 근데 너랑 사귀라면 안사귈꺼다? 친구라서 그런것도
있는데.. 너무 착한건 싫어.."
"빚보증은 안서는데.."
난감했죠...
어쩌라궁............................?
전 아직 이 의미를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친구가 마지막에 이 말 하더군요
"야! 너 여자한테 잘해주면 너만 사랑할거 같냐? 나도 잘 모르겠는데 사람들은 이 사람이 내 사람이다
완전한 내 사람이다 싶으면 싫증 느껴서 다른 사람에게로 간대.."
전.. 이해를 잘못하겠습니다...
혹시 이 새벽에 네이트 하시는 분들 ㅠ_ㅠ 이 의미를 다시한번 제게 알려주실분 안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