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생각하고 남자를 만나야 되는 여자입니다...
한 남자를 만났고 급속도로 사랑을 하게 되었지요..
그사람..집안이면 집안..학벌도..큰키에 연예인 뺨칠 정도의 외모를 가지고있었어요...
너무 퍼팩트하고 매너도 너무 좋았지요...
한참 좋을 그 때...
그리고 그 남자의 술버릇을 보게 되었습니다..
지나가는 사람에게 욕을하고, 핸드폰 집어 던지고, 매너 짱인 그는 저에게까지 소리를 지르고,
제 가방을 뺏어서 검사를 하고.. 핸드폰까지.. 정말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은 기억을 못하더라구요...
그러기를 두차례...
헤어지자고 얘기 했어요..
마음은 그사람에게 가고 있는데 생각이 용납을 안하는거예요..
마음과 생각이 따로 따로였습니다...
남편감을 생각할 때 집안, 학벌, 그 무엇보다도 그 사람에게만큼은 100% 믿음이 있어야겠지요??
그게 아니여서 헤어졌는데 보고싶네요...
잘 한거겠지요??
선배님들의 조언 부턱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