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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소개팅Vol4@@@

뺀질군 |2006.11.27 19:50
조회 327 |추천 0
 

정말,,, 죽을꺼 같습니다...

 

 

 

 

 

 

 

 

 

눈물이 납니다.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ㅠ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

 

 

 

 

 

 

 

 

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그녀에게 용기를 내어서 질렀지요...

 

 

 

 

 

 

 

 

문자로..

 

 

 

 

"영화 예매권 생겼는데 보러 가실래요~?"

 

 

 

 

 

흐미.. 또 20분정도 문자가 안오는 겁니다..;;;

 

 

 

 

도서관에서,, 계속 문자가 왔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앉아 있었습니다..

 

 

왜 답문을 안보내는 걸까...;;

사실 계속해서 제가 문자를 보냈기 때문에 귀찮아 하는거 같기도 하고,,

문자가 뜨문뜨문와요 ㅜ.ㅠ

 

바로 오는게 아니고,, 한 10분단위로 걸쳐서 답문이 와요 ^^;

 

물론 저는 바로 보냅니다 --^

 

 

울리는 핸드폰 진동.. 그리고 답문...

 

 

"언젠데요..?"

 

 

"아네 친구가 예매권을 하나 줬어요. 

 

 

아무때나 예약이 가능해요"

 

 

"근데 예약뿐이 안되는 거라서,,

 

예약해놓으면 꼭 가야되요" -_-;;;

 

영화 예매권이 있다고 거짓말을 했어요 ..

 

 

그녀하고 조금 더 오래 있고 싶고,

영화도 같이 보러 가고 싶고 그래서요..

아무래도 영화도 보고, 같이 밥도 먹고 하면

 

 

 

그녀하고 더 오래 있을 수 있겠죠?

 

이어지는 그녀의 답문..

 

"그런게 있어요?"

 

큭.. 있어요 있어..^^

 

"금요일쯤 어디루 갈까요?"

 

 

 

와우!!! 나이스 나이스 나이스 나이스.....

 

 

금요일에 그녀를 만나는데

 

 

 

같이 영화도 보러 갈수있게 되었답니다.

 

^^v (짝짝짝~)

 

 

 

그녀의 대답은 주안이냐,, 시민회관 근처에 있는 CGV로 가느냐 이거였습니다.

 

전부다 그쪽 편안대로 하라 이야기 했고,, 영화도 그녀가 보고 싶은거 보자고

 

문자를 보냈는데,, 1시간째 답문이 없네요..^^;;

 

 

 

 

다른일이 바빠서 답문을 못보내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아직까지 영화를 고르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이렇게 목빠지게 기다리는 저를 생각도 못하고,,

 

답문을 늦게 보내는건지..;;

 

그래도,, 기다림은 참 즐겁고 행복한 일입니다.

 

그녀에게 답문이 올때까지 꾹 참고 기다려 보려고 합니다.

 

 

 

앗.. 이런,,,

 

글의 맨 첫부분에,,

 

앞쪽에 빼놓고 적은 글씨가 있군요..

 

 

"기뻐" 라는 단어...

 

정말,, 기뻐 죽을꺼 같습니다 .. 이거 입니다 (-_- 낚시아님)

 

 

^^v

 

 

 

 

 

급질: 아.. 어제,, 전화를 했는데요.. 밤에 10시인가에 전화 했는데 안받더라구요..

 

그런데 동생분이 전화를 받더니.. (1살어린 여동생이 있다고 했음)

 

언니 지금 자요 -_-; 이러는 거예요 10시에,,

 

많은 생각이 들었죠 -0- 끙... 대학생이 10시에 자는 사람이 있나여?^^;

 

전 워낙에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편이라서요...

 

하여튼,, 순간 스치는 생각....

 

다시 전화를 걸었죠.. 뚜뚜뚜....

 

"여보세요.. 언니 자고 있어요.."

 

"아네,, 알고 있습니다.."

 

"뭐 좀 물어보고 싶어서 그런데 동생 분 맞으시죠?"

 

"네 그런데요.."

 

"전 얼마전에 언니분하고 소개팅 했던 사람입니다.."

 

"네..^^;; 들었어요"

 

"들으셨어요?^^; 언니가 소개팅 하고 와서 저보고 모라고 이야기 하던가요?"

 

"움,, 일딴 그쪽 부터 확실히 하세요. 우리 언니 맘에 있으신건지요?"

 

"네..? 어느 정도 관심이 있으니깐 이렇게 물어보겠지요?^^:"

 

크득크득 동생이 살짝 웃고 있었습니다..

 

"언니가 갔다와서 소개팅만 했다고 이야기 하고, 저한테는 별다른말 안했어요"

 

확실히 동생하고 언니하고 성격 차이가 있는 거 같았습니다.

 

동생은 활발한 반면에 언니는 약간 조용하고,, 침착한편입니다.;;

 

"움.. 아 그럼 제가 전화 했다는거랑 좋아 한다는거 절대 말하시지 마시구요.."

 

"언니가 모 좋아하는지 좀 알려줄래요~?"

 

동생분이 또 웃습니다. 그리고,,

 

이것저것 알려주더군요..^^;

 

여러분 이거 잘한일인가요??

 

자매끼리는 아무비밀이 없다는데 ㅜㅡㅠ 당연히 이야기 했을까요?

 

동생분이 저에게 꼭 안말하고 도와주겠다고 이야기 했거든요~~

 

두 자매가 성격이 달라서 ,,, 휴..

 

행여 동생이 말을 했다고 하더라도,, 영화 같이 보러 가자고 했는데

 

그러자고 한것은,, 그쪽도 저를 확실하게 좋은 감정이 있다고 생각을

 

해도 되는건지요..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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