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게시판에 글을 올렸는데..
정말 도움을 얻으려다가 맘만 상해서,
다시 글을 올립니다..![]()
너무..답답하고..걱정되고..불안하고..
어쩔수없어서..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누가 나보고, 이런 글 올리면..미친거아니냐고..
막 그러던데..ㅠㅠ
솔직히, 미친척(?)한번하고 쓴소리한번 듣고..
그뿐이면..그 순간이면 되지만..
지금 제가 너무 힘들고..
마땅히, 도움을 청할만한 곳이 없어서..
어떤말로라도 위안,,아니 체념이라도 할 수있게
도와주십사..하는 마음으로 글을올립니다,
제가 성격이 아주 내성적이거든요..
아무래도..욕설이나 악설을 들으면..
마음에 상처가 될 지도 몰라요..ㅠㅠ
일단.. 글을 올리게된 사연은..
저희 남자친구가.. 어제부터 오늘까지.. 연락두절상태입니다..
아무런 예고도 기별도 없이 갑자기 연락을 끊은 상태에요..
싸워서 그런것두 아니구요..
요 근래들어..서로서로 맘 상한 적은 있었지만..
내색은 전혀 안했구요..
이틀전 새벽에 제가 조금 맘 상한 일이있어서..
술조금마시구. 남친에게..문자상으로 싫은소리(애교정도의) 한번했어요;;
너무 제맘을 몰라주고,,힘들게해서요..ㅠㅠ
새벽에남친에게 걸려온 전화도 제가 일부러 안받았거든요..
어제 오후 4시경에 제가 전화를 걸고..
그 이후로 계속 연락이 안되는 상황입니다..
한번도 이런적 없는데...
힘든일 있으면 곧잘 말하고 서로 풀고,,,하는데...
그냥 기다리려니.. 제가 너무 힘듭니다...
벌써 전화도 몇 차례했고,, 문자도 몇십통보냈는데..
제가보낸 문자들... 모두읽기나했으련지......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나요?
남자들.. 그냥 갑자기 어디로 아무도 몰래 연락끊고..
이런 상황 여자친구 입장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는건지...
힘들어서 잠시 잠수모드중인건지..
아니면.. 여자랑 단둘이서 엄한데 있어서 그런건지..ㅠㅠ
별의별.. 희한한 생각다듭니다..
이렇게 마냥 기다려야만할까요?
이거 헤어지자는 통보일까요?
답답한 나머지 이렇게 글 올렸어요..
부디 도움을 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