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랑,,,,오랜 연애끝에 결혼 했습니다,,
사귀면서 정말 많이 힘들었었어여...
손지검도 있었고...길거리에서도 맞아봤고.....사귀는도중 딴 여자랑도 잤던....남편..
나중에 악에 받혀 같이 대들었지만 역부족....치고박고 싸웠음....'''
그래도......안그럴땐...정말 끔찍히 아껴주는 사람이었어여...
하지만 제가 친구들 만나는것도 무척 싫어했고...매일...."내가 처음이 맞아?" 하는 질문에...
눈물로 많이 싸웠었어요...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남편은 연애시절 첫사랑과의 잠자리가 두번이나 있었고 그 이후 절 많이 의심했던....
저는 처음 상대가 신랑 확실했고....몸주고 맘끼지 준 남자....놓치기 싫었어요..하지만...
많이 고민했죠...욕설에,,손지검까지 했던...그사람...친정에서도 반대가 심했었어요
중간에 6개월간 헤어져 있었어요..이사람은 아니다 싶어서...저 많이 힘들었었거든요..
그런데
끈질긴 전화...(직장은 옯길수 없었기에 직장전화로 본이아니게 통화가능..)에...
맘이 떠난게 아니라 이사람과는 정말 안돼겠다 싶어서...
끈질긴 애정공세에 제가 넘어갔어요...나빴지만,,,여전히 사랑했거든요...제가 바보죠..
저는 6개원간...헤어져 있는시간동안에...받았던 스트레스를,.,,술과 쇼핑에 풀었던거에요...
빚이...2000만원정도 있었는데...카드로 돌려 막기를 했었어요..
지금의 남편은,,,그 사실을 알았고...
빨리 결혼해서 같이 해결하지고 그러더군요...물론...저도 6개월만에 다시 만나,,,맘이 새롭기도 했거니와..고민이었던 카드빚을 같이 해결 하자는 의견에 동의했고...(전 그당시 어렵게 만났는데 다시 헤어지고 싶지 않았어요)....
결혼을 했죠....결혼후에도 지금도...직장 페이는 제가 더 받고 있습니다..당연 맞벌이고요...
사고 싶은 물건이 있어도 못사는 형편은 아니었습니다
한데...결혼후....싸우다가...열받으면 떄려부시고...손지검도 하더군요..
연애때.....당해봤던터라 당황하지는 않았지만,,,많이...실망했어요...달라지겠단 맹세도 있었지만,,,
다시 폭력을 행세한다는것에..대한 실망감이란...
그리고 빚을 안고 결혼했더니..통장내역에....사사건건,,,모든 다 간섭하더군요...
인터넷으로 입출금까지 확인해가며... 동네슈퍼서 산 모든 물품까지...
2년동안 그러는데. 정말 미치겠더군요...저 좋자구...옷한벌 사입어보지 않았는데....
그려려니 했어요...제가 안고 온 빚땜에..
그런데...결혼하고 알고보니 게임중독...
중독이라고 해서 밤새 하는건 아니지만,,, 케릭 하나 사는데 50만원,,,안팎....
매일 사냥하면서 오고가는 채팅들....주말엔...하루종일 게임...대화 일체단절....시더해봤지만 소용없음.......
처음엔...같이 한번 해보려고 컴까지 한대 더사면서 취미 작응에 들어갔지만,,,
직장생활에 가사까지...떠맡다보니...같이 한다는게 너무나 어렵더군요...한번도 집안일 도와준적 없었거든요...
그렇게 지내던중..남편의 거짓말과 의심가는 행동이 있었고...(여자문제로...)
집에 들어오면,,,,게임만 하는 남편이 넘 힘들어...몇번이고...힘들다 얘기 해봤지만 소용이 없었어요...
급기야 우울증에 걸려...정신과 치료와 약까지 먹었지만,,,,주치의가 한다는말은,,,같이 와서 치료를 받아야 해결이 된다는거.... 그래서 혼자 약을 먹던중에... 사실대로 얘기했어요,,,많이 힘들어서..
나 정신과 다녔다...이래해서 같이 오란다.,... 했더니..." 응...근데 내가 시간이 없잖아,,:.........
그러고 저 혼자 약먹고 끝났네요...
집안일 손끝하나 안댑니다,,,
저 요즘.,..(제가 다니는 직장이 전문직이 아니라...비전도 없거니와 많이 힘들거든요...페이만 좋구...그래서 전문직 따려고 학원다닙니다,,,) 학원에....집 들어오면 10시가 넘어요...
근데 입던 바지 드라이 안 맡겼다고 실망 했답니다... 학원끝나고 10시 넘어 들어오면,,,게임에 빠져있던 남편이.... 자기한테 학원다닌이후로.. 신경 안썼답니다,,,집안살림 손하나 안댔던 사람...집안 어디에 뭐가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드라이 안맡겨서...실망 했답니다,,,
저 힘든 부분,,,,살면서 많이 표현했습니다,,,
달래도보고..화도 내보고..싸우기도 하고 울어보기도 하고....듣기 싫어하길래 편지도 많이썼었어요..
근데....변하는거 하나도 없어요..
밤을 새는것만 아니지....
대화? 있을수가 없죠....평일이나 주말이나 게임 물고 늘어지니...
게임 하는동안,,,전..열심히 청소합니다,,,
어제는....도저히 참기 힘들어 토해버렸어요.... 왜 이러냐.....기본만...지켜달라..
그랬더니 자기가 회사서 받는 스트레스도 많은데...꼭...집에서 까지 받아야 하나며...
그냥.... 말도 하지말고 얼굴도 마주치지 말고...지내잡니다,,,
그래서 저.......이혼 요청했더니............. 사랑하니깐 아된다고 하네요///
그래서 별거 하려고 했는데..
여자쪽에서 나가면....나중에 불리 해질것 같아서..............
남편보고 나가랬더니.... 잘때 없다며....나가기 거부 하더이다...
이런저런 말다툼은 어제 했었고...신랑이....울었답니다,,
네이트온 대화명이...간만에 울었다나 뭐래나;;;
전에 이혼문제로...집안식구들 걱정 시킨적이 있어서...그당시 만약 우리가 다시 이혼하게 된다면..
아무도 모르게 하자 했었거든요....
그런데 별거 요청하자/....갈때가 없다네요...
제가 나가고 싶네요...
지금은 때려부수거나....손지검은 없습니다,,,
알거든요 그렇게 하면 이혼시 불리 하다는거./..
근데.....입닥치고 돈이나 벌어오라네요....
힘들어도 말하지 말고 쳐다보지 말래요...
저.........너무 힘들어요...
제가 이혼 요천하는게 이상한가요??
저 정말 이제는 부부의 연을 끊고 싶어요~
술 취해서...차까지 몰고오는 남편...
집에와선 저에게 하는 욕같진 않지만,,,,뭐가 더럽다며 욕 퍼붔습니다..
그러면서 마루에 뻗어 자는 남편 넘 얄미워서...이불 안덮어 줬더니..
남편이 그럽디다...
사랑이 없으니까 베개도 이불도 덮어주지 않았다고....
저 ...
지금은 손지검이나 욕설은 자제하려 노력하고 안하지만...
기본적으로 해달라는 약속 안지켜주고...억어지 부리며........힘들어도 대화하지말고 쳐더보지 말라는 남편.............
제가 참고 살아야 합니까???
저 지금 누가 물어봐도 떳떳 합니다,,,
뭐하나 게을리 한적 없거둔요,,직장 살림...그건 남편도 안정 했는데....
결혼후 도시락까지 싸주고....아침 못먹고 출근해하면서 남편 아침은 꼭 챙겼었는데...
아침 챙겨주고 전 아침 못먹고 출근하는 일이 허사하니...
당번 정하자는 제 의견에...그러면 아예 아침은 서로 먹지 말자고..
아침 챙겨주고 나가서 저녁때 퇴근하면...식탁이 그대로 ...아침 밥상 그대로....
언제나 항상...
최근에 몰래 게임 케릭을 50만원돈 주고 몰래 샀더군요,,,
서운하다 했더니 ....사생활이라고 얘기 꺼내지 말래요...
저 이혼 하고 싶어요...
위자료까진 바라지 않지만......
전세자금은 ....필요한데...
저 이혼할수 있을까요?????????
증거 자료는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도........이혼할수 있는지....
오랜만에 울었다던 남편의 눈물,,,,
저는 그 남자를 알고 결혼해서도...무던히 많이도 울었었는데...
표현도 많이 했는데...
저 이렇게 그냥 끝내고 싶은데...될까요???
많이 후회 됩니다...
이혼얘기 나왔을때........................믿지말고 이혼할걸....
변하지 못하는 사람이었단걸 알았었더라면..................
결혼후에 많이 힘들어서...이혼문제 땜,,,,,,양쪽집안이...뒤집힌적이 있었어요...
한데....신랑이...친정까지 찾아와서 잘 하겠다 빌었고...그당시 저에게 했던말,,
"네가 넘 잘해주니깐..내가 변하잖아,,,,앞우로 잘할께..."
그래서 넘 못믿어워,,,,공증을 바랬고.....해주겠단 약속에 다시 합쳤는데...
공증은 1년이 되도록 신경도 안쓰더군요...
그래서 다시 원점이 되었어요..
어제 많이 싸웠어요...
넘 속상해서..
왜 공증도 이혼도 안해줄꺼면서.....잘 하겠다./..약속했냐고 물었더니...
사실........전에 이혼 사건때도...자기가 뭘 잘못했는지 인지 못했었다고...
그리고....아무것도 따지지도 인정하기 싫다며....
이혼만은 절대 안된데요......사랑하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