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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의 행동.....제가 이해못하는건가요????

이해못해 |2006.11.28 23:10
조회 305 |추천 0

여자친구와 2년정도 교제중입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결혼얘기와 가족간에 친분도 있구요..

 

여자친구위로 누나하나가 있는데요 ..누나가 지금 남자친구한테 너무나 푹 빠져서.

 

문제를 자꾸 일으킵니다. 그런데 이문제를 제 여자친구가 자꾸 도와주구 있습니다.

 

상황은 이렇습니다.

 

얼마전에는 누나가 가족들 몰래..할머니를 속여서 200만원을 가져다가 남자친구한테 빌려줬습니다.

 

말이 빌려준거지..받을수있을지 모르겠네요...그 이후에도 누나는 자신이 잘살고 돈많아 보이기위해

 

핸폰이 끈겨도 끈겼단 말을 안하고 밧데리가 업다고 말하는둥..별 핑계를 다댑니다.

 

그리고 잘일하던 직장까지 매일 병가쓰고,안나가고 그러다 나중에는 그만뒀습니다..

 

이렇게 직장옮긴게 지금 3번째입니다..모두 한달두 안채우고요....

 

남자친구는 지금모 다른 일 한다고...돈두 안벌구...공부한다는데..잘모르겠습니다.

 

누나가 모든돈을 쓰고있는것같습니다.. 이런상황에 누나가 돈이어디있겠습니까??

 

항상 업을때마다 ...아버님 가게에 와서 돈을 가져갑니다,(아버님이 안계시고..저랑 여자친구만 있습니다.) 몰래돈을 10만원3만원등등...자주매번 그렇고..이것도 모잘라서 ..누나가 달라고 하면 여자친구가 줍니다..물론 첨엔 안준다구 욕하고 화를내는데..누나가 자꾸 달라고 조르면..나중엔 다줍니다.

 

제가 매번 주지말아라. 아버님 한테 일러라 왜주냐 그러면...일하는데 옆에와서 하루종일 조르는데

 

어떻게 안주냐면서 ..스트레스가 너무 받는다고..그래서 그냥 준다고 합니다.

 

이런일뿐만이아니라..다른몇가지 일들두 있는데...다른건 참고 견딜수있는데.

 

지금 상황은 참을수가 업네요...

 

여자친구한테...주지말라고 말을해도 나한테까지 돈업냐구 하면서 빌려달라구 하네요.

 

제가 누나한테 말하고 싶지만...머간접적으로는 말을합니다만....힘듭니다..ㅜㅠ

 

여자친구는 좋은데...하는 행동들을 보면 이해하고 참고 견디기엔...힘이드네요..

 

제가 너무 깊게 신경쓰는걸까요???

 

 

그리고...

 

해결책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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