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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 일촌신청 그리고 댓글...여러분은???

궁금증 |2006.11.29 04:18
조회 565 |추천 0

제친한 친구 아디를 빌려서 여자분들의 마음을 알고싶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25남자구요 여자친구와 2살차이 인 600일되는 커플입니다. 1년반정도사귀고있죠.

 

알아도 되지않을 사실을 안다는게 참 머릿속에 이것저것 생각들게 만드네요. 3개월전일인데요 지금생각해보면 너무 궁금해서 이렇게 여러분들꼐 글을올려봅니다.

 

우연히 여친의 싸이월드 비번을 알게되어 들어가 봤습니다.

 

여친은 대학생인데 학교에서 같이다니는 친구가 단한명입니다. 아시죠? 여자분들 밥먹고 수업같이듣는 그런단짝친구는 하나씩있잖아요.

 

어떤수업중 조를 짜서 하는 과목이있었나 봅니다. 여친과 친구는 둘뿐이라 조를 짜야하는데 2살어린 남자3명이 같이 조를 하자해서 그렇게 조가 되었나봅니다. 거의 한학기동안 일주일두번수업인데 같이 했다더군요.

 

 그중 조장하고 일촌신청을 했더군요. 물론 그남자동생이 먼저신청했더군요. 조짜자마자 한게 아니구 한달후 어느정도 친해진 다음 했더군요.  방명록에 거의 하루에 한번꼴로 글을 쓰더군요. 그럼 여친은 그쪽 방명록에 댓글을 다는데 아주 길게 그리고 친절하게 썻더군요.

 

머 내용은 일상적인 겁니다. 하지만 친근하게..

 

이건 제 생각입니다. 저도 스터디 해보고 했지만 남자라는게 관심없으면 일촌신청 하자 하지않습니다. 사진과 저의 프라이버시도 있는데 쉽게 하지 않죠.. 하지만 일상적으로 일촌늘리려고 의미없이 했다하더라도 길게 방명록에 글 남기진 않습니다. 왜냐면 할말이 그렇게 많지 않더군요. 이성적 느낌이없으면..

 

 여친과 저는 사정상 몰래 사귀는거라 저는 여친 싸이에 글을 못남기구요. 사진도 당연히 없습니다.그러니 싸이만보면 애인이 있는지 없는지 알수가 없죠.

 

제 여친하고 다른 이야기 하던중 그러더군요.. 자기는 누가 자기에게 관심을 보이면 기분은 좋다며 그리고 관리도 한답니다. 싫더라도... 학교다닐떄 화장안하고 안꾸미고 다닌적이 없죠.. 그렇다고 바람핀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600일 사귀어서 그런지 설렘과 긴장은 서로가 없습니다. 다만 제가 궁금한건 제여친의 의도를 모르겠습니다.

 

일촌신청을 여러분은 어떤기준으로 받아주시나요 또 댓글을 다실떄 길게 다는것에도 의미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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