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 끝내고...
회사 동생들과 치킨에 맥주 한잔씩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어찌하다...어렸을때 추억들 이야기가 나왔었어요~^^
요즘엔... 아이들이 온라인게임으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지만...
제가 어렸을때는 저녁 먹기전까지 동네 가로등 밑에 모여 술래잡기,고무줄놀이,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뭐 이런 놀이하면서 놀았던거 같아요... 한참 놀다가 멀리서 들리는 어머니 목소리 "00야 밥먹어라~"하고 그 이야기에 하나둘 들어가던거...
초등학교 시절에 학교에서 나눠주던 우유... 가방안에 넣어 둬서 터져서 책이 뿔고... 썩는 냄새...ㅎㅎ
가끔은~~~ 복도에서 남은 우유로 길에 던저 터트리고...(나쁜짓..)
동전따먹는 놀이 판치기(손바닥으로 쳐서 동전 뒤집어 지면 먹는거),지우개 따먹기... 미술용(잠자리)지우개로 똥만들어 놀던거...동그란 딱지로 파~파~하면서 뒤로넘겨 따먹기...오래하면 현기증 난다는...@.@
교실바닥이 나무여서 왁스칠하면서 공기놀이한거...
초등학교 시절 학교앞 문방구에서 파는 불량식품... ㅎㅎㅎ
패션은 티는 왜 앞을 넣고 뒤에를 빼고 다녔는지... 머리는 동그라게 말아 왜이렇게 올리며 다녔는지
힙합바지에 허리띠는 길게 원색 후드티에... 책가방은 한창 잔스포츠,이스트백 ㅎㅎㅎ
다 마신 음료수캔을 미니로 만들어 가방에 매달고 다니던... 지금 생각하면 넘 유치하고 촌스런...^^;
이런 저런 추억에 잠겨 한참 수다를 떨었네요~
다들 이런 추억 가지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