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웹디자이너를 꿈꿨다가 좌절하고 쇼핑몰이미지 작업으로 전향한
처잡니다 >ㅅ<;
말이 쇼핑몰 이미지 작업이지,, 요곤 쬐꿈만하구요,,
사장님이랑 저밖에 없거든요 ㅋ, 온갖 잡일을 다하고 있습죠,
머.. 이를테면 손님오시면 마실것도 주구,,
화장품도 갯수에 맞게 세어서 봉지에 담구,, 화장품 셀것 다 떨어지면 큰 박스에서 다시 세팅하구,,
전화도 받고,, 엑셀작업도하고 물건도 싸고~ 등등 ^-^;
사장님이랑 저랑 잘 맞진 않지만요,, 심하게 터치를 하지 않으셔서 걍 다니고있지만,,
가끔 고객님들의 억지(?) 전화가 괴롭긴 하네요~
음... 그런데, 하루는 어떤 여성분이요~
옷을 교환하겠다고 전화주셨고.. 물건을 보내셨는데,,
사이즈를 한칫수 작은걸로 해달라고 하시면서 중간용 세제박스에
작은 옷을 넣어주셨더라구요 ^-^...
부끄럽다는 글과 힘내시라는 포스트잇 종이와 함께
1회용 커피를 6갠가,,, 정도 빨간 줄에 묶어서 함께 넣어주셨더라구요 ^-^
겨울인데 힘내라는 글과 함께,,,
제가 이런일 겨우 3개월 밖에 안했지만..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게다가 .. 커피가 노랑 맥*커피라서 울사장님은 안드시는! +_+ 잇힝,,,
이런 뭉클한 일은 첨이라서,, 포스트잇을 가지고있기로했습니다 ^-^...
(사장님 몰래 옷 포장하면서 화장품 샘플 넣어드렸어요 +_+V)
오늘 사장님 외근나가시구..
선물받은 커피로 한잔 끓여먹어보는데,,, 아우.. 은근히 더 맛있는것같아요 ^-^...
음; 적는김에,,;
인터넷에서 옷구매하실때요~
상세사이즈 같은 설명 있을때 밑부분에 다들 cm라던가 칫수(L, 95 등등) 적어두거든요~
그런거 꼭 확인하시고 사세요~
인터넷에서 파는 정품옷들은 외국에서 들여오는 옷들이 많아서
유럽사이즈로 가져오면 재수없음 S가 100인경우도 있답니다 - _-;;;;
유럽인들은 발육이 좋은가봐요,,
이런건 교환이 엄청 들어온답니다!
괜히 왕복택배비 내시면서 교환하지말구 꼭 확인하시구요~
글구,, 교환이나 환불하실때 제발;; 옷좀 개어서;;;
옷이 대충 구겨져서 오면 제가 나름 아무리 원본모양으로 접으려고 노력해도
모양이 안나옵니다..
그리구...
화장품 사실때는요!
한 판매자한테 두개이상의 물품을 사면요 하나만 선불하시고
나머지 하나는 착불로 해놓고 "묶음배송해주세요" 라고 메모해주시면
배송료를 한번만 내서 물품을 받을수있습니다.
저도 첨에는 일일이 그거 그렇게 하라고 글로 써서 배송비 겹치는 요금을 넣어드렸는데요
시간이 지나니까 귀찮아서 걍 냅둬버리거든요 -_ -;;;
괜히 두번 배송료 내지 말아주세요~ 돈아깝잖아요,,
그렇다고 그돈 제가 떼먹는건 아니지만.. 역시나 귀찮습니다 -_ -;;
오늘도 G마*에서 그런분 두분 주문왔는데... (외면 -_ -;;)
그럼,,, 행복하시구,,
즐거운 쇼핑 되시길
이글로 나 욕먹는건 아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