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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그녀를 찾아보고 싶습니다.

늑대 |2006.12.01 04:53
조회 604 |추천 0

06년 4월 어느날 - _-);

설에올라갔다 돌아오던길에 - _-);; 금x제화 상품권을 써보려고,

고속터미널에서 내렸지요 .~ 누가 그랬던가 .. 큰 터미널쪽에는 상품권쓸곳이 널렸다고-_-ㅋ

전 촌놈이라 .~ 친구가 한 말 그대로 믿고 ...가봤는데 무슨..장사도 안하고~

ㅡ,.ㅡ젝일슨, 속으로 궁시렁궁시렁하며-_-내려왔는데

이제 집에가려고 지하철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ㅁ=.

,,,,,,,,,,,,,,,,,쓸대없는 말이 길어서 죄송- _-ㅋㅋㅋㅋㅋ

 

헌대  저쪽에 앉아있던 어느 아름다운여자분..

제 인생 첨으로 ~ 폰번을 물어봤죠 ..

" 저기..요 .. " 까지는 쉽게 말을 걸었지만 그 이후에 무슨말을할지 생각이안나더군여

그래서 " 그쪽 맘에드는데요 -_-;;폰번좀..."

순간 후회가 밀려옵디다~..................아놔 !!! 무슨 나이트도 아니고 - _-);;; 아.쪽시렵게..

그 여자분 잠시생각에 잠기더니 저에게 말합디다~ " 그 쪽 폰번 주시면 연락드릴게여~"

아 !!!! 행복한순간 ㅋㅋㅋㅋ안도의한숨을 휴~

 

그렇게 빠이빠이 하고 -_-집에와서 데X론이란 겜을 하면서 알게된 동생에게 이야기를 해줬지여~

ㅋㅋㅋㅋㅋ " 오늘 오빠오는데 첫눈에 반해버린 여자분 있어서 폰번을-_-어렵게물어봣다고"

그 동생이 하는얘기가 " 어떻게 됫는데? "

전 다 이야기해줬지여 있던 이야기~  이야기를 하는데 제가 더 들떠서 흥분되더라구여~ㅋㅋ

 

그리고 그 담날에 문자가 왓습니다!!

" 저기여 저 아시죠? " 란 문자가!!!! 왓구나 싶었습니다 그런데..이게 왠 일 -_-ㅋ

번호가 딱 4자리 -_-ㅋ

혹시나 하는맘에 전화번호부를 검색했더니 없는번호랍니다 ㅋㅋ 있을리가 없겠죠 ㅋㅋ

그러나 문제는 답장을 못보낸다는거죠

그런문자가 3개 왔는데 번호가 다 틀리더라구요..조합하니- _-..

그 겜하던.. -_-동생...의 번호... 마지막문자.. " 좋아? " -_-.....

 

아놔!!! 이런 쒸벨리스크 !~~~~.....좋냐고?좋아할때까지 패주고싶었지만 .. .문자로 대신했죠 ..

"-_-겜들어가면 테러당할준비나 하고있어"

아..옆으로빠진다 이게아닌데

 

-----------------------------------------------------------------------ㅋㅋㅋㅋㅋ

이 일이 생기고 얼마안되서 ~제가 첫눈에 반한 여자분께서 전화를 하더군요

전 -_-냅다 받고 이야기를 나눴죠~

아!! 핫초코처럼 달콤한 아름다운 목소리~~~~ㅠㅠㅠ 아 목소리조차 이쁘더군여 ~~

그리고 나서 몇달을 연락하고 만났답니다 ~~

 

저흰 사귄게 아니라 그냥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영화도보고~ 공감대도 쌓아가고~

그렇게 조금씩 앞으로 한걸음씩 내딪고 있었죠

하지만 알면 알수록 힘들어지더군요

전 경기도 지역에있는 컬리지(-_-)T대- _-); 다니고

그녀는 유니버시티(-_-)K대를 ~다니며 =_=-집안도 저와 다르게 심하게 좋더군요

성격도 할말은하고 안할말은안하고 모든일에 끈고맺음이 확실한 친구지요

그녀 앞에서만 있으면 초라해지는 제 자신이 싫었습니다.

첨엔 그녀랑 무엇을하던간에 ...

전 담배도 안피고 .. 여튼 그녀말을 잘들었지만~

어느순간부터..

점점 큰소리도 치고 삐딱하게도 하고.. ..담배도 대놓고피고..ㅠㅠㅠㅠㅠㅠ

ㅠㅠ 이상하게 허세(?) 부리게되더군요...

여튼 전 그녀 앞에서는 좀더 멋지게 보이고싶었습니다

하지만 방법이 잘못된거지요..

 

그렇게 지내던 중 ..그녀가 제게 문자를 한통 보내더군요

" XX...낼 건대입구로 5시반까지와 "

전 무슨일인지 궁금해서 전화를 했더니 전화도 안받고 문자도 ..그냥 무시당하더군요

속는셈치고 담날 건대입구로 -_-뛰어갔죠 ;; 어디라고 말은 안해줘서 전화를 기다렸습니다.

그러던중 제 앞에 불쑥..나타나더니...

" 따라와 "

갔죠..

평소 술도 안마시던 그녀가 술집에 들어가더만

맥주를 시키는겁니다~

여자와 단둘이 술마시기는 첨입니다-_-);;

답답하고 숨넘어갈듯한분위기가 지나가던도중

그녀가 그러더군요

그녀 : " 너 요즘 왜 그래? 너 변했어..."

그래서 저도 말햇죠

미 : " 내가 왜? "

그녀 : " 너 지금 예전과 달라... 나 때문에 그런거야? 안하던짓도 하고.."

미 : " 나 신경쓰지마 .. 니 말이 맞을지도 몰라 ..난 너랑 있으면 . 너랑 너무 틀린사람같아 ..

        뭐라고 그럴까, 넌 집안배경도 좋고...등등등등 "

그녀 : " 왜 그걸 신경써? 지금앞만보면 되자나 !!  그것때문에 그랬어?

           난 그거 신경안써 그냥 넌 예전그대로 처음처럼  돌아와서 날 바라봐주면안돼? "

미 : " ........................... 안될거같아 .. 니 말대로 했으면 ..지금 사귀고 있겠지이?

        그런데 말이야 널 알아갈수록 멀게만 느껴져 .. 그래서 맘속으로 담아두고만 있어 "

그녀 : " 너 짜증나...남자가 그게 뭐야 . 생각만 많고 실속은 없고 너 랑만난것도 몇달이나 지났어!!

           내가 말안해도 너 좋아하는거알자나 그러니까 ..."

미 : " 그래 우린 말안해도 알고있어 . 그런데 말이야 하하하하~ 너 행복하게 해줄자신없어 ㅎㅎ

        지금 당장행복하게 사귀더라도 나중되면 후회할걸? 넌 말이야~"

그녀 : " 그런게 어딨어 !!!"

미 : " 잠깐만  화장실 좀 "

 

전-_-화장실간다고하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지하철을 타려고 내려오면서 문자를 보냈죠 ..

" 나 집에간다...오늘 부터 연락못할거야 잘지내"

 그러자마자 전화가 불이 튀기더군요 활활~~~

전 조용히 -_-쌩을 까버렸죠..

문자랑 전화가 몇일간 오더니 결국  ㅠㅠㅠㅠㅠㅠ..

제가 먼저 연락하려고도 마니 해봤지만.. 자신이 없더군요

제가 그 때 그 핸폰을 가지고 있었다면 연락을 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 핸드폰..경기도 광주 모 찜방에서 친구들과 테이블에앉아 바로옆에두고

맥주를 마시면서 놀다가 -_-..잊어버렸지요..바로옆에둔 폰인데..ㅠㅠㅠ아놔

가져와~~가져와~~핸펀가져와~~~ 에니몰 블루투스폴더 -_-가져간분 ..가져와~가져와~

전 폰번을 -_-안외워서..베플친구폰도 모릅니다 .

물론 그녀 폰번도 모르죠 -_-ㅋ

 

두서와 형식없는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

 

http://cyworld.nate.com/kmwhitecoffee

제 싸이 주소입니다

그녀가 싸이를 하던지 톡을 보던지하면 방명록에 글좀 남겼으면해서 남깁니다

 

그녀 제 머리속에서 잊은적 없습니다.

저 솔로 오래했습니다..아주오래죠..

제 심장이 멎었다고 생각했을때 그녀를 생각하면 두근두근 뛰는것이 행복이었습니다

사귀지도 않았는데 곁에만 있어도 행복했습니다

그녀, 지금쯤 다른 사람과 행복하게 만남을 하는지 결혼을했는지 잘모릅니다

지금은 그냥 좋은 친구로 만나고 싶습니다~

 

넌  이글을 보고도 연락못하고 그럴수도 있겠지?

그럼있자나 내가 나중에 널 길가다가 보면

처음 우리가 만났을때 처럼 다가가갈게 헌팅식으로 -_-);

" 저기요.. 멀리서 보는데 ~ 제 눈에 너무 아름다워서 왔어요 "

라고 말할게 그럼 미현이 넌 미소만 지어주면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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