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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을 가보구 저쪽도 가보고 그사람은 흔적조차 볼수 없었다
아쉬운 마음을 삼키고 난 이렇게 자리를 떠야만했다...
오랜만에 와보는 이거리 많이 바뀐광경들...난 그렇게 버스로 걸음
을 재촉하고있었다 이야 12번버스가 이렇게 많이 좋아졋네
리무진버스다 완전히 나도 모르게 번호를 보고도 아닌가 얼버
무렸다 많은 사람들도 익숙치 않은듯 어리버리했다 사람이 이렇게
귀여워질수있단 말인고 .아저씨들도 귀여워 보인다...
우리동네를 지나가버리는순간 여러 생각에 내 마음은 멍한사람
처럼 가슴을조이고 있었다.
막상 딱왔는데 만날사람하나 없었다 췌 ㅋㅋㅋ 결국에는 다
잃은듯한 느낌이들었다 에잇 술이 한잔생각난다 호프집에 혼자
들어 가기 머하더라 곱창을 시켜따 소주에 곱창을 하나 시키면서도
먼 생각이 이리 많이 지나가던지.힘든 마음을달래고 그자리를
떠야만했다. 아침7시..여보세요?으응 짐인나써 먼잠을 그리자냐고
ㅎㅎ사실은 엄청 빠른시간이긴했다...얼버무리며 눈을 비비고 일어
난 모습이였을꺼다.다시 만날때까지 몸건강히 잘지내고 있어^^
웅 ;;; 나간다 어디? 어디긴 어디야 ㅎㅎ 웅잘가~~~!!!!
이렇게 우리의 말은 여기서 마무리가 되어버렸고 전화를 끊은뒤에
도 한참을 공중전화앞을 뜨지 못했다...치...--+말이라도 뜨겁게
한번해주면안대낭 ㅋㅋ못된...
8:20 난 이렇게 떠나지못하는 나의 몸을 고속버스에 실었다...
갑자기 쓴웃음이 나오기 시작한다. 예전에는 함께였는데 잘가라고
배웅도 해주고 버스 출발 하기전에 지긋이 미소를지으며 손을 흔들
어 주었는데 근데 버스가 출발하려던 순간 .그자리에는 아무도
없다. 이게 나중에는 익숙해질수있을지 .
그렇게난 아쉬움 마음으로 난 달리고있었다.
다시 만날수있을때까지 건강하고 잘지내고있어 ~
나쁜짓을해도 착한그사람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