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몇개월에 한번씩 서로 연락이 되서
술한잔 마시고 헤어지는 사이인데요...
근데..예전에 술집에서 술을 마시다가
우연히 그 남자의 집에 가서 술을 마시게
되었는데 술을 마시다 서로 각자 따로
방에서 잤는데 아무일 없이
아침에 일어나 헤어졌습니다.
그뒤론 항상 만나면 술집에 가서
술을 먹고 그 남자의 집에 가서
술을 먹다 서로 졸리면
각각 다른 방에서 잠을 자고
또 아무일없이 헤어지곤 했는뎅..
얼마전에 또 몇달만에 연락이 되서
만났는데 그날도 술집에서 술을 먹고
그 남자의 집으로 가서 술을 먹고
잤는데..그날은 어떻게 하다가
그남자랑 같은 잠자리에 들었져..
근데..약간은..좀..저를 뒤에서
안더니...
좀 성욕을 느꼈는지..
아래부분에 꿈틀하는게 느껴지더라구여..
하지만..결국 또 아무일없이 잤는데..
솔직히..이 점이 믿음직스럽고
한방에 같이 있어도 아무일 없는 남자라
몇달에 한번 만나도..저도..별다른
마음없이 걍 술이나 한잔하고..헤어지는데..
뭐 물론..지금저도..이 남자에 대한
별마음은 없습니다.
다만..궁금한게 있어서요..
남자들..정말..성욕이 그렇게 생기는데도
참을수 있는건가요?
아니면..혹시..이 사람..
그걸..못하는 사람이라 그런건가요?
아니면...예전에..그러던데..
자기는 여자랑 섹스를 하면
결혼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그것 때문에..혹시나..생길일에
대한 책임을 지기 싫어서 인가요?
보수적이라 그런건가요?
몇달만에 한번 연락하는 이유는 또 뭘까요?
그냥..술같이 마실 여자가
없어서일까요?
참고로..제가 나이가..이 남자보다
좀 많구여..
첨에 이남자는 내가 자기랑 나이가 비슷한줄
알았답니다.
제가 이남자보다 나이가 훨씬 많다는걸
이 남자는 우연히 알게되었구여..
솔직히 8살 이상입니당.
이 남자 제 나이 우연히 알고 많이 놀랐다고
말한적이 있습니당..
혹..저랑 가까워지는게 두려워서일까요?
걍..단순히..술칭구가 필요해서 일까요?
몇달에 한번씩 연락하는 이유가 뭘까요?
또 같이 잠을 자도 그걸 ..참는 이유는 또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