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
맨날 톡 즐겨보다가 첨으로 글남겨봅니다...;
저는 남친이랑 사귄지 횟수로 4년이 되었어요-
몇달전부터 전 저의 상황이 자취를 해야하는 상황인지라..
자취생활7개월 접어가고 있어요-
근데 제가 자취시작할때 남친한테 일부러 안알렸어요-
워낙 고지식한 사람이라 이상한쪽으로 생각할까봐 염려되서요-
여튼 그렇게 저는 제 생활을 하고있었어요-
남친이랑 한날 술을 마셨어요-
전 술을 좋아하지만 남친이 술을 별로 안좋아하는 탓에 거의 술먹은일은 없었던거죠-
여튼 그래서 기분좋게 그날 술을 마셨죠^0^
중요한건 이날 제가 술이 취한겁니다...ㅠ
그땐 2년이란 시간이 훨 지났기에 서로 편했고...
그렇다고 잠자리 요구할까봐 겁나서 집안알려준것도 아니였고..
정말 저를 이상한쪽으로 생각할까봐 말안한거 거든요-
제상황은 나중에 천천히 알려주면서 이해받을려 했죠-
저희는 누구보다 서로에 대해 잘안다고 생각하고 많이 사랑합니다..
사랑한다해서 서로를 아끼는 것도 사랑이지만,,,,,,
너무 사랑하니까 함께 하고 싶고 그 사람의 모든걸 느끼는거 .. 다좋아요!
저희커플은 잠자리도 정기적? 으로 한편입니다..
(정기적이라해도 서로 원하고 필이 왔을때 된거이니 악플 반사요~! )
뭐 그러다보니...
술김에 집으로 인도 하게 되버렸어요-
물론 술이 취한 상황이 아니였다면 다른 방향에서 집에 초대햇을텐데-
술취한 상태에서 제가 남친을 집에 데리고 왔어요-
전 그냥 자고 싶었지만..
남친은 그게 아니였나봐요 -
제가 술이 취하고 안하던 애교 다나오고 하니;;
기분이 좋았겟죠-(땡겼겠죠...;;)
그래서 그날 일이 벌어지고..;;
그일이 있은 후 부터 계속 집에서 만나서 놀게 됏어요-
그당시는 짧은 생각에
서로 돈도 많이 안들고 내집에서 밥먹고 놀면 좋겟따.. 이런 생각을 많이 했었어요-
헌데 자꾸 그러다보니...
집에 둘뿐이겠다..
터치할사람없겟따..
편하겟다..;;
이젠 아예 대놓고 관계할려고 합니다..
오히려 안하면 이상할정도로..;; 상황이 됐어요..;;
결혼할 사이라는 전제도 있고..사랑한다는 마음도 있지만..
그렇다고 하기 싫어 미치는 것도 아니고...;;
여하튼 부부도 아닌데 너무 할라고 하니까..;;
짜증도 나고.. 횟수도 가면 갈수 록 늘고..;;
괜히 너무 자주 잠자리를 해서 식상하게 느끼면 어쩌나..
내가 질려 바람피면 어쩌냐..
아무리 피임철저해도 임신되면 어쩌냐..등등..;;
이런 생각이 계속 듭니다..
하지만..
저의 부족으로..;;
지금 늦었다고 할지 모르겠지만.. 좀 자제하게 하고싶은데
할말이 없어요- 어떻해야 좋을까요? 좋은 조언 부탁드려요~!
오만 핑계대서 몇일 못오게 한적도 많았지만.. 그때뿐이고...;;
그렇다고 진짜 니오는거 싫다..;; 이런식으로 하기엔 여태껏 와서 놀고 즐겼는데
딴남자생겼나 이런 이상한 오해라도 할것 같고...
이사갔다고 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바쁘다는것도 한계가 있고..
밖에서 놀자고만 할라니.. 돈도 여유치않은데...
진지하게 말해볼생각인데..
어떻게 하면 내 집에 아예 못오게끔 할까요?
참고로 제가 그사람 싫어져서 못오게 하는건 아닙니다...;;
단지 너무 잦은 성생활을 줄여보고자 우선 집에서 노는건 대책이 안서니..;;
다른 방법을 찾아보는거예요-
나름대로 방법 찾아본다고 한건데 답이 없어 이렇게 몇자 올립니다.
읽어줘서 감사합니다...;; 악플최소화 바래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