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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에게 자리양보했다가 낭패본 사연

망기예요~ |2006.12.04 10:50
조회 2,664 |추천 0

때는 공육년도 그날도 어김없이 방문하던 신촌에서 술을 먹고~

 

11시쯤 집으로 귀환 하고있었습니다~ㅋ 텔레포트가 있다면 빨리 갈터인데..

 

텔레포트를 다 써서 버스를 타고귀가하고있었습니다~ 등촌동으로 오는 버스~5712를 타고

 

집으로 귀가하는나 기사아저씨 뒤자리에앉아있었습니다~ 졸려서 살짝 눈을 감고있었는데

 

임산부로 보이는 여자가 저옆에 서있는것입니다~ 네이트톡에 보면 임산부에게도 자리를 양보합시다

 

라는 문구 자주 본 터이라서 톡톡에 수많은 임산부를 위해서 나도 임산부에게 자리를 양보하는

 

그런 착한 일좀 해봐야겠다~ㅋ 해서 임산부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나: 여기앉으세요 힘드실텐데...

임산부:됐거든요 제가 거기왜 앉아요...

나:아니뭐 이런 xx가 다 있어 (하지만 여자에게 함부러 말을 못하는 나로써 )

니:불편하실텐데 앉아서 가세요

임산부:아니 제가왜 거길앉아야하냐구요...

나:아니 임산부배려차원에서..앉으시라고한건데..ㅠㅠ왜그러세요..

임산부:저 임산부아니거든요???

나:허걱.. 낭패봤다 이미 버스안은 웃음바다.ㅠㅠ(x됐다)

등촌동까지 못가고..선유도공원에서 버스를 갈아탔습니다..ㅠㅠ

흠나...ㅠㅠ뚱뚱한건지 임산부인지 확실히 구분합시다~(근데 그여자 임산부옷같은걸 입고있어서)

대세는 임산부옷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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