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한테 거즘 55만원정도의 등산복을 선물했어요
제가 직원인지라 저렴하게 구입한거거든요,,
암튼 택배로 남친한테 보냈습니다.
집에다 자랑을 했대요,
그러니깐 누나가 옷좀 빌려달라고,,,
누나 남자친구랑 산에갈건데 등산복을 빌려달라고 했답니다,
컨디션이 안조은 토욜이었는데
토욜날 전화해서는 그러대요 제 남친이..
누나가 옷좀빌려달라그랬다구요,
자기가 안된다고 말은했는데 아마 일욜날 자기가 일나가게되면 누나가분명 그등산복남친한테 입혀서 같이 산에갈거라면서요
화가 났어요,
남친이 이번주화욜날 산에간대서 사준거였거든요
카드며 현금이며 쪼개서 조금은 부담을 느꼈지만 남친줄맘에 그나마 즐건맘으로 선물한거였어요.
물론 아직 입어보지도 않았구말예요..
전 절대빌려주지말라고,
만약 그러면 누나도 가만안두고
남친한테도 담부턴 너한테 선물절대로 안해줄거라고,,
이렇게 말을했습니다,
옷한번 사줬다고 생색낸건 절대아니구요
솔직히 괴씸하잖아요..
제남친은 한번도 안입어본건데
암튼 아주 꼭지 돌아버린줄 알았어요.
이건 토욜날 있었던일이구요
오늘은 남친이랑 한바탕했네요
토욜날있었던일을 예로들면서,,.
남친한테도 뭐라했어요
중간에서 너가 전달을 잘했어야지하면서요
제가 들어서 기분나쁠말같음 남친이 안하면 되는거잖아요
만약 이이야기를 안들었음 제가 화낼일도 남친이랑 토닥거릴일도 없었던거잖아요
제남친은 사소한것들 저한테 다 얘기합니다,
전 말을좀 가려가면서,생각좀해가면서 하라고말합니다,
아주 말이 안통해서 죽겠어요..
왜이리 사소한것들 저한테 다 이야기하는지...
기분좋은말아니어도 제가 들어서 기분나쁠말들은 안해도되는거잖아요..
그리구 전 시댁과 며느리사이는 어느정도 거리감이있는 사이라고말했더니
남친은 이런제가 이해가 안간다는군요,,
완죤히 가족이라고 얼마나 강하게 밀어붙이던지...
남자들은 그런가요?
시댁과 며느리가 가족이라니...
정말 이렇게 생각하고살아야하는게 정상인가요??
남자들.. 왜케 대화가 안되나요,,,이런부분에선,,,
결혼을 앞둔사람인데요,,,,
남친만 두고보면 참 좋고 저한테 굉장히 잘하는데
저한테 잘한만큼 가족한테도 잘하겠죠?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제편을 들어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