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산지 어언2년...
나는 체육과를 다니고 있다...
남학생만 78명....여자는 단 2명인데..
제길.....한명이...얼마전 자퇴를 했다..
그래서.....여자는 나하나~~~~~~~오우예~~~~~~~~부라보`~~
그런데....선배나..동문중.....누구하나 나를 여자로 봐주는 인간하나 없다..
혼자산다고....
매일같이...소주를 사들고 와서...
여~~~~우리 미친아이~~~~소주한잔 하자...하며 기들어 온다...
학교 선배 동기 중 절반이상이은 내집 비밀번호를 알고있다..
샴푸는 이틀이면 작살났고...수건은..구라안치고 20장이상이 빨래통에 들어갔다...,
개쉑들...언제 그렇게 잘씻었다고......
이곳은 아예 여관 저리 가라 였다....
자다가 시끄러워 거실에 나가면 일주일에 3일정도는 놀란다..
2~3명이 자고 있다..
술이 개떡이 되어서...
샤워를 마치고 까치발을 하고 현관문을 열고 나갈려고 하면 이방 저방에서 한두넘씩 나와서 출근인사를 한다..
"누나.. 돈 마이 벌고..올때 소주..콜~~~"
하면서...개터레기 같은 머리꼴을 하고 다시 기들어가서 자빠잔다..
그렇다..난 23살에...대학을 늦게 들어가 1학년이다....
그러면서...일을 하기에....이녀석들은...날 무슨 봉으로 본다...
퇴근후 거실에 그대로 깔려 있는 이불과 아침에 본모습 그대로의 모습으로 렉에 걸린 컴퓨터를 보고 있는것 같다...
내가 들어가면...아이들은 개떼같이 나에게 달려든다...
미친아이 나 : "밥은..먹었냐?..?"
싸가지 없는 놈들: "누나....배고파...으헝헝...."
미친아이 나 : "라면이라도 끊여주랴?..."
싸가지 없는 놈들 : "에이..그거 말고 누나 스파게티 잘하잖아....?"
미친아이 나 : "샹놈의 새끼 입닥쳐''''''
그리고 반주로 시작한 소주잔이 어느듯 12시를 넘기고..
어느듯 밤에만 보이는 넘들이 하나둘 집으로 들어온다...
이넘들이 오늘은 잠시 속옷 가질러 간다고 15일만에 외출을 했다..
저녁에 다시 온다고 한다..
개쉑들...암만 내가 편해도 그렇지...난 여자다...
내앞에서 팬티만 입고...오만데 다 돌아 댕기고...
머......시력은 점차 좋아지는것 같다...이놈들...체육과라서....몸하나는 좋다....ㅋ
그리고..이놈들....매일 삼각만 입는다...
민망하지도 않은지...
그런데........사각입으면 더 민망하다....양반다리 하고 앉으면..제길.....봐버린다....
어느날 집 열쇠를 도어락에서 키로 바꿨다...
회사에서.......일본으로 연수를 보내준다고 했다....
일본에....연수를 2달간 다녀왔다..
제길....난 도둑이 든지 알았다...
집문이 따져 있다......ㅠㅠ이런 %^*&#%^$%^$%&$%^놈들....
집은......제길.....폐허가 되어있었다....신축건물인데......
어찌나 쳐먹고 쌌는지..........화장실은 막혀있고,,
거실은 술병 천지에.......내가 모르는사람들이 널부러져 있다...
동생놈을 깨워.....저놈들 누구냐고 물으니..
타학교...친구란다........
휴...이젠 포기다....
그래서....어제 이사와따..
아무도 모르게....캬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빨리 이 지긋지긋한 인간들을 잊고...
제대로 된....남자 한명 만나면 소원이 없겠다..
제발...주여........깔끔한 놈으로 한명만...오늘밤 제침대 옆에 떨어뜨려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