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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조언 좀 부탁

답답함 |2006.12.05 12:37
조회 135 |추천 0

전 한 300일정도 사귄 여친이 있습니다

근데 요즘 넘 힘들어요 첨부터 힘들었지만 ....

제 여자친구 첨에는 정말 착하고 성격이 좋다라고 생각이 들어서 맘에들거라구요

그래서 사귀자고 했는데 여친 사귀는 동시에 제가 봐왔던 이미지랑 완전 틀리는겁니다

매일 짜증에 자기가 잘못해놓고는 미안하다는 말은 안하고 도리어 짜증 난다는 행동으로 날 힘들게 했어요 그래도 첨엔 대화로 많이 얘기를 했어요 그러지말라고 미안하단  말 한마디만 하면 되는데

왜 꼭 이렇게 싸우냐고 그런식으로 타일렀지만 말을 안들어요

그리고 여친 침구랑 술을 너무 좋아해요 물론 저도 술을 마시자만 좋아하는건 안지만

근데 여친 나랑은 만날 시간이 없다면서 친구랑 술 약속은 그렇게 나가고 싶어서 안달 납니다

제가 나가지 말라고 하면 저랑 싸우고도 내가 너 나가면 나 볼생각하지말라고 까지 말해도 꿋꿋하게 나가서 술을 마시고 새벽에 들어옵니다 그것도 그냥 들어오면 다행이지요 늦게 전화해서 보고싶다

나 데릴러와 그런식으로 말을 막해요 그러다 제가 기분이 나빠서 안가면 오만 비난과 날 이상한 사람으로 만듭니다 옛날 제 여자친구랑 비교를 하면서 예를들면 예전 그 얘한테는 잘해주면서 나하테는 왜 안하는데 이런식입니다 그렇다고 제가 그 여자랑 비교를 해서 지금 여친한테 소홀한건 없다고 생각을합니다 제가 최선을 다했다고는 말 못하지만 그렇다고 예전 여자친구랑 비교를하면서 절 그렇게 이상한 놈으로 만드는건 솔직히 참기 힘들어요... 그리고 친구들이랑 술을 먹어면 제가 남자친구가 아니라

그냥 기사가 되는거죠 그것도 집에 종 부리는것도 아니고 정말 기분 나쁠때가 많아요

자기 필요하면 찾고 필요없어면 안만나고 ......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면 서로 조금씩 손해를 봐도 이해하고 넘어갈수있는 거 아니에요?

근데 하나하나 그렇게 따지고 들고 자기가 잘못하면 성질내고 물론 나도 성질을 많이 내지만

그래도전 최소한 미안하다는 말은 합니다 근데 여친 그것조차 기분이 나뿐것같아요

지금은 헤어졌지만 솔직히 그렇게 싫고 여친이 밉지만 그래도 맘 한구석은 잡고 싶은 맘이 있어요

어떻게 해야될지 여자분들 조언 좀 해주세요

날씨가 쌀쌀한데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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