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휴 짱나~~~~
저도 어제 당했다는ㅠㅠ
근데... 이 찐따들이 오늘도 같은 사람이 전화해서는 똑같은 질문들을 늘어놓길래 이상하다 싶었더니;
역시나군요;;
아래 글들 참고하세요 ㅠㅠ
http://www.police.go.kr/openpolice/boardView.do?pidx=48583&cPage=1
제목
국제전화 콜렉트콜 사기 극성입니다.
만족도 : 평가대기중
작성자
최장한
날짜
2006.11.18 15:31:25
담당부서
수사
답변여부
답변 완료
같은 날(11월 16일) 서울 은평구 불광동 내에서 같은 사기 전화를 받은 집이 여럿입니다.
이름과 전화번호 정보를 이용해서 시간 끌기로 해당 통화 시간을 늘려서 불법으로 이득을 취하는 사기로 보여집니다.
중국, 필리핀을 운운하면서 소포등을 보낸다는 내용으로 부정확한 발음 등으로 최대한 시간을 끌고 주소를 알려달라고 하는등 내용이 판에 박힌듯 똑같습니다.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도 최근 피해 사례가 많이 등장하더군요..대략 분당 2,000원 이상의 통화료가 부가된다더군요.
최근에 중국등에 일이나 학업등으로 가족중 연계된 경우가 많아서 아무리 대비를 잘해도 사기를 당하는 피해자가 급증할 수 밖에 없답니다.
분명히 통화 수수료를 받는 중간업체에서 사기를 치는것인데, 경찰쪽이 의지만 있다면 역추적하는건 어렵지 않다고 봅니다. 물론, 치고 빠지기로 피할 수도 있겠지만, 분명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봅니다.
본인도 피해를 봤기에 수사를 시작하신다면 집전화 정보 공개해드릴 수 있음도 밝힙니다.
중간에서 사기를 쳐서 부당이득을 올리는 업체 제발 잡아주시던가 더 이상 피해가 생기지 않게 막아주시죠.
전엔 성인 채팅으로 사기를 치더니, 이젠 가족사항 등을 이용해서 더 무방비인 일반인을 상대로 사기를 치고 있답니다..
경찰의 의지를 보여주길 바랍니다..
형식적인 답변이라면 사기 당한것보다 더한 실망감을 받을 것 같군요
http://news.kbs.co.kr/article/society/200612/20061202/1261585.html
[뉴스광장] 수신자 부담 국제전화 조심!
<앵커 멘트>
뜬금없이 물건을 보내주겠다며 전화를 걸어와 시간만 끌다가 통화료를 챙기는 수신자부담 국제전화 사기가 극성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호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대학생 김은지 씨는 영어를 쓰는 낯선 사람으로부터 수신자부담 국제 전화를 받았습니다.
발신지를 필리핀이라고 밝힌 상대방은 대뜸 짐을 부쳐주겠다며 주소와 이름 등을 캐물었습니다.
<인터뷰> 김은지(경기도 수원시 연무동) : '계속 질질 전화를 끄는데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짐이 분실됐다니까 이게 정말이겠지...'
이상한 낌새를 차리고 전화를 끊었을 때는 이미 통화시간이 50분이 지난 뒤였고 통화료도 6만원을 훌쩍 넘겼습니다.
주부 구모 씨도 미국에서 소포를 부쳐주겠다는 국제전화를 받았습니다. 마찬가지로 수신자부담이었습니다.
<인터뷰> 구모씨(서울시 방배동) : '자기네가 뭘 보내야하는데 한글로 쓰여있대요. 그걸 영어로 번지수 물어보려고 전화를 했대요.'
인터넷 게시판에는 최근 이같은 수법으로 통화료만 물게 됐다는 피해자들의 사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들 대부분의 전화는 발신지를 미국과 캐나다 등으로 밝히지만, 사실은 필리핀에서 걸어 온 것으로, 수신자부담 통화료를 노린 전문 사기조직의 소행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최재훈(통신업계 관계자) : '정산료 이득을 취하기 위해서 정상적인 통화가 아니고 강제적인 통화를 유발시키는 행위로 추정된다.'
국내 통신업체들은 해당 전화의 발신지를 추적하는 한편, 잘 모르는 국제전화가 수신자부담으로 걸려올 경우 받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이호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