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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간 애인으로부터 헤어지자는 소리를 들엇어요..어떻하면 좋아요

미안해 |2006.12.06 03:04
조회 39,419 |추천 0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을해야 돟을지 모르겟어요..

어디다가 속시원하게 말을해야좋을 지도 모르겟고요...

그래서 이렇게 제사연을 적습니다..

저희는 만난지 15개월정도 됏고요..남자되는사람은 21살 전 24살입니다..

사는곳도 저는 인천이고요 남자는 전주살아요..

이렇게 어딘가 맞지 않아 보이는 저희가 그동안 너무너무 많이 사랑햇어요

음..나이는 저보다 어리지만 항상 매사에 당당하고 자신감넘ㅊㅣ는 그사람이듬직햇습니다..

그동안 몇몇남자들을 만나봣지만 이런감정이저도 처음이라..

어릴적부터 사실 주위환경들이좋지않아..많이 배우지못하고 많이 보자란저에게

따뜻하게 제것이되어주던..저에겐 너무나도소중한 사람이엇습니다..

올4월 군입대하면서 애인의부모님도 뵙고 지금은 제가처해진상황과  이러저러한것들을

아시는데 절너무너무 사랑해주시는 고마운분들입니다..

지금은..군대간애인만큼이나.그분들도 저에게 소중한 사람들이 되엇어요..

100일휴가와..포상휴가..어떻해든 멀리잇는 저와함께보내려고..무던히 노력하고

또 노력하고..정말 못생긴저를 세상에서 제일 이쁘다고 말해주던 사람인데..

10월말쯤주말에 면회를 다녀올때에도 전과똑같이 이뻐해주고 사랑해주엇는데요..

11월달 들면서 일병이되고 바쁘다며 전화가 뜸해졋습니다..

다른부대와틀리게 인터넷자유개방이 안되는걸 알아서..

싸이홈피나 이런것들은 제가가끔 들어가 관리를 해주는데..

어느날...음..그러니까..4일날이네요..

방명록도닫아놓고 답글등등등 사진도 새로 올리고햇는데..

시간이 항상 저에게 전화하던 그시간때엿습니다..

제가 몸이안좋아 지금은 병원에 입원중인데요..

그제아침에 부대로 전화를 해서 무슨일이 잇냐고 물어봣습니다..

아무일도 없다고그러고 저에게 화난것도 없다며..평소보다 빨리전화하겟다고..

저녁나절쯤에 전화가와서는...이별얘기를 합니다..

일주일전만해도 안그러던 사람이...일주일만에 전화통화에

많은 생각을햇다며...자기가 군대오지않고 밖에잇엇다면..이런생각하질 못햇을거라고..

앞으로 자기가 무엇을해야되고...자기에게 맞는여잘 생각하게 되엇다네요..

정말 딴사람처럼..지금이 마지막이라..급하게 전화를 끊으려고햇어요..

군복무중이라 길게 통화를 하지못해서 어제다시전화를 하기로 햇는데..

안왓습니다..전화번호를 바꾸겟다고햇더니 일단은 바꾸지말고 잇어보라고..

내일다시 전화하겟노라고..하루종일 전화를 기다렷는데 안왓어요..

지금 일병이라..자기가 너무너무 힘이들어서 저에게 이런걸수도잇다 생각은 합니다..

아니면 제문제를 혼자감당하기엔 너무 힘이들어서 동기들과 얘기를 햇을수 잇구여.

하지만 지금 군복무하시는분들 나잇대가 고만고만하니..

혹시라도 그사람들의 얘기를 듣고 저에게 이러는거라면..이건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글을 읽으시는분들중에 군복무하셧던분들...전 여자라 군대생활 잘 모릅니다..

사람마다 개인차야잇겟지만..아무얘기나좀 해주세요..

아직 저에겐 한통의전화가 남아잇는거라..언제가되던 다시연락이올때까진

좋게..지금 군생활이 너무 힘이들어서 그런거다..좋게 생각하고잇을랍니다..

만약에..저희가 헤어지던 다시잘되던 다시한번 글을 올릴께요.

저에게 아무말이나좀 해주세요..

제가 어떻해야되나요...

이번달 19일이 9박10일정기휴가입니다..

휴가를 마치고나서그런거도 아니고 휴가를 코앞에두고 이런다는게 이해가안됩니다..

저..정말 이사람 어떻해든 잡고싶어요..

 

 

  나에게 쓰는 돈을 아까워하는 거 같은 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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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닉네임|2006.12.07 08:52
제 생각에는 말입니다... 그 분이 제대하고나서 다른여자를 만나야겠다는 생각을 한걸로 봐서 님보다 더 좋은 환경에 있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하는겁니다.. 님의 환경이 어렵다고 말씀하셨는데.. 아무래도 남자분한테는 여러모로 부담이 되었던것같습니다.. 정때문에 밖에 있을때는 못했던 말을 지금 한것같습니다... 잘생각해보세요
베플닉네임|2006.12.07 09:12
자기에게 맞는 여자라,,, 그분 경솔하시네요,, 그래도 입밖으론 말 꺼내지 마시지.. 그럼 본인은 얼마나 잘하는 남자랍니까..? 우선 놔주시는게 나을것 같네요..
베플아휴|2006.12.07 11:24
잡지마세여~ 저 20대후반 . 20대초반에 군인사겨보면서 다경험해봤슴 . 안그런 군인도있지만 대부분이 군대가면 깨짐 . 미래를 불안하게여기고 한여자를 책임지지못한다고 생각함 . 군대가 사람다버려놈 ㅋㅋ 게다가 연상의 여인이면 더 부감가짐 . 남자가 그래도 양심있네여 ;; 제대할때까지 외롭다고 님하고 엔조이하느니 일치감치 정리했으니 ;;; 님은 사회에서 다시 맞는짝만나요 ! 지금당장이 힘들지 분명 시간지나면 잊혀지고 더좋은남자 만날거예요 . 하지만 휴가나오면 연락온다 100% 그때 따꼼히 쌩까주는 쎈쓰~ 지 기다려주고 사랑해주겠다는데 일방적으로 돌아섰으니 괴씸하자나여 ! 진짜루 사랑하면 힘들어도 절대 못헤어져요 . 이건 사랑의 진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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