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 눈을 이리저리 피해가며
놈과나는 드디어 탈출(-_-^)에 성공했다ㅡ.ㅡV
"세균..근데 어디갈꺼야?"
내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세균놈은 아주 빠른걸음으로
오토바이떼가 있는 곳으로 가버렸다..
저놈이 왜저래????ㅡ.ㅡ;;
놈이 다가가자 오토바이떼들은 일제히 놈을 바라보며
미소를(-_-^)짓는다..
아는사이인가????ㅡ.ㅡ^
"이야...서일균..교복빨잘받는데??"
"훗..잘들지냈냐?"
아는사이구나ㅡ.ㅡ;;
"오늘 끝빨나게 한번 놀아보자!!"
"미친새끼..어떻게 변한게 하나도 없냐?"
"니놈도 그래보이는데?"
"훗.."
놈은 웃다가 갑자가 내 생각이 났는지 뒤를 돌아본다..
"야!개별..이리와"
ㅡ.ㅡ;;
"개별?쟤누구냐?"
"짝.."
"짝???여자친구냐?"
"미쳤냐? 쟤 얼굴을 봐라"
"후훗.."
ㅡ.ㅡ;;;
저 많은애들앞에서..개망신을 시키는구나..-_-+
내가 슬금슬금 다가가자
모두들 날 동물원 원순이 새끼 바라보듯 쳐다본다..
암튼..니놈 친구들은 맘에 드는놈이 하나도없어!
"안녕?"
세균놈과 얘기를 나누던 놈이 인사를 하자..여기저기에서..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이라는 소리가 터져나온다..
니놈들 코메디하냐-_-+
"으..응(^-^;)"
"이름이..?"
"개별.."
ㅡ.ㅡ
저 망할놈이!!
"유지민이야.."
"개별은..뭔데?애칭이냐?그럼 우리도 개별이라고 부르자"
ㅡ.ㅡ;;;;
개눔들-_-+
"야..얼른가자..신유 내 뒤로오고..신유꺼 일균이가 타라..
개별하고 같이(^-^)"
ㅡ.ㅡ;;
"개별...빨리 타라.."
오토바이 처음 타보는 건데..떨린다>.<
난 다소곳이(-_-^)놈의 뒤에 앉았다..
"너..그따구로 앉았다간 떨어져뒤진다"
ㅡ.ㅡ;;;;말을해도 꼭..
"치마입었는데 어떡해.."
"체육복 바지없냐?"
"자주색바지입고..타란말이냐?"
"..너 떨어져도 난 모른다"
냉정한놈-_-+
"흥..난 원래 악착같아서 안떨어져"
"그럼다행이고..꽉 잡아라.."
ㅡ.ㅡ
이놈들 분명 폭주족이다ㅠ.ㅠ
예전에...교복입고 오토바이 뒤에앉아있던
기쥐배들..참 안좋게봤었는데...
내꼴이...ㅡ.ㅡ^
ㄱ ㄱ ㅑ~~~~~~~
시원하다...
정말 날아가는 기분이다..
단지....조금 천천히 달렸으면 좋겠는데ㅡ.ㅡ;;;;
오늘 집에..살아서 돌아갈수있을까?ㅡ.ㅡ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