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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여친 이야기..

그립습니다 |2006.12.08 22:13
조회 255 |추천 0

헤어진지 2달이 좀 넘었군요. 예전 여친도 아마 새로운 사람과 잘 사귀고 있을겁니다. 

 

잊을려고 노력해도 밤마다 꿈에 나와 다시 행복하게 사귀는 꿈을 꾸며 일어나 자기가 왜 그런 꿈을 꾸

 

었는지 혹시 이게 여친이 다시 돌아온다는 징조는 아닌지 괴로워하며 하루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전 예전 여친에게 헤어진 후 마지막 선물을 보내며 너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기에 이 선물을 준다 그리

 

고 너에 대한 그리움을 잊겠다고 하며 돌아섰죠.

 

하지만 말 뿐이더라고요. 너무너무 괴롭습니다. 남들은 시간이 해결해준다고 하는데 이건 시간이 해결

 

해 주기엔 나에겐 너무나 큰 아픔이고 큰 배신감이기에 결코 세월만이 이 아픔을 잊게 해주지는 못 할

 

거 같습니다.

 

그 때 선물을 주고나서 예전 여친이 저에게 싸이 쪽지를 보내왔더군요. "오빠 결코 나에게 못 해준거

 

없어 나에게 큰 사랑을 알게 해줬고 그 신비했던 감정 알게 해줬던거 고맙게 생각해"  ㅋㅋ 전 답장 안

 

보냈습니다. 왜냐면 그녀를 보내야만 하는 제 마음은 아직 정리가 안되어있었기에 혹시 쪽지를 이상하

 

게 보낼수 있기에 안보냈습니다.

 

예전에 여친과 처음 사귈 때 했던 말이 생각 나는군요 " 사랑의 유효 기간은 2년이래 2년 뒤에 권태기

 

가 오면 우리 잘 이겨내자" 하고요.

 

2년하고 2개월 정도 사귀였는데 그 때가 그 권태기 였는데 남자를 처음 사귄 그녀는 절 쉽게 놓더군요.

 

제가 먼저 마음이 안변하면 자기도 안변한다고 말하던 그녀였는데 말이죠.

 

아픈 절 위해 하루가 멀다하고 3일동안 학교 끝나면 바로 집에와 간호해주고 음식 만들어 밥 먹여주고

 

그렇게 사랑스럽던 여자였는데..... 미안하지만 그녀에게는 미안하지만 불행해하며 아파하며 저에게

 

다시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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