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에서 씻고 막 나오는데, 엄마가 그러시는 거예요...
"삼수나, 와인 마시자."
그래서 엄마한테 한 잔 따라서 갖다 드렸죠...
일반 물컵에 따라서 갖다 드렸다고 부모님께 핀잔 당했어요. ㅋㅋㅋ
어쨌든 저도 갖다 드리면서 조금 따라서 마셨는데
오우, 정말 맛이 없어요... ㅠ.ㅠ
남들은 양주나 와인이나 이런 것들 참 많이 좋아하는 것 같던데,
저는 알콜 냄새가 너무 심해서 싫더라구요.
꼭 예전 과학 시간에 사용하던 알콜 같아서요. ^^;;
욱! 넘어올 것 같슴당...
양치질도 다 했는데 과일로 입가심해야겠어요.
근데 다들 조용하십니다...
이 시간에 리플 놀이 하는 게 참 잼나던데. ㅋㅋㅋ
얼른 다들 나오세욧!!! 헤헤^^*
피에쑤!
아~! 와인 반 잔 마시고 취하나 봅니다.
알딸딸하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