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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은 지키기 어렵다 !!

익명자 ㅎㅎㅎ |2006.12.11 13:35
조회 644 |추천 0

다름이 아니라 ..화가나서요 ...

 

제 친구가 .. 금욜날 접촉사고가 있었습니다.. 우리는 오랜 친구 사이로 남자들 처럼 말한다면

 

불알 친구죠..ㅡ~ㅡ;;

 

같이 방을 얻어 살고 있죠... 그런 친구가 교통사고가 났습니다.. 내친구 잘못이 아니라 뒤따라 오던

 

차 잘못이죠.. 뼈가 뿌러지고 머 심한 사고는 아니였고 단순... 근육통!!!

 

첫날 쌩쌩 하고.. 남자 친구도 있어서 낼 아침에 올께..그러면서 지베 갔드렜죠..

 

(실지 그날 병원에서 같이 잘려고 했었죠..근데 남친 앞에서 자기 놀렸다고 삐져서는

 

"니 피곤할건데 자라." 이러면서 남자 친구를 병실 밖으로 델꼬 나가지 멉니까.)

 

 담날 아침에 전화가 오데요 ..." 내 머머 필요하니까 지금 갖다주고 다시 가서

 

자라."  여러분 같은 이말에서 화가 나지 않겠습니까?  원래 계획대로라면

 

아침에 갔을겁니다 말하지 않아도 ...그런데.. 이말을 들으니 저도 화가 나더군요..

 

"너 말을 왜 그렇게 하냐? 내가 않갈거도 아닌데.. "그러고 한참 말하다 끊었습니다..

 

그러다 문자가 오데요.-니는 같이 사는 친구가 아픈데 말 그래 하고 싶나?  -이래

 

등등 말을 막하더군요..그래서 나도 말을 심하게 했드렜죠..

 

그러다 아픈데 혼자 두기 머해서 살살 달랬죠..꼴뵈기 싫으니 문자 넣지도 보지도 말자데요

 

ㅡ~ㅡ;; 암튼 내가 미안하다 내가 잘못했다 싹싹 빌었죠..그래 달래 놓고 있자니 오후에

 

되니 부모님들이 올라 오시더군요... 그리고...어머님이 있어 주신다고 하시더군요..

 

이날이 토욜일였습죠.. 일욜날 저녁까지 있어 주신다고 하시길레...

 

저는 담날 저녁에 올려고 했죠... 담날 일어나 미뤄뒀던 이불 빨래를 했죠.. 두통을 돌리니 6시간이

 

걸리더군요.. 불리고 행구고 ... 빨래 다 돌리고 가면 될것 같았죠... 다돌리고 씻고 준비하면서

 

친구한테 문자를 넣었죠.. -머 필요한거 없어- .. -없다.. 그냥 쉬라- .... 또 이상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미안 빨래하다 보니 늦었다.- - 필요엄따 혼자 있을수 있따- ..이러지 않습니까 .

 

그래 싸우면서 .. 종합해 결론을 내자면 이렇죠... 자기 엄마 점심때 내려갔다지 멉니까.....

 

그래 지혼자 있어서 삐진겁니다... 정말 심하게 싸웠드랬죠... 말을 심하게 하더군요..

 

니는 친구도 아니고 니는 왜 그래 샘이 많냐? 니는 아픈사람한테 어떻게 그럴수 있는데..

 

등등.. 다 지 생각만 하고 말하더군요,,,, 저는 집과 의절하고 나와 사는 사람이라

 

친구 부모님 보니 부럽고 집 생각이 나더군요.. 그래서 어머님 뵈니 집생각이나서 피한것도 있죠

 

그리고 친구도 일년에 자주 뵙지도 못할텐데 어머니 간호 받으면서 있으라고 자리 피해준것도

 

있죠.. 그리고 혹시 어머니가 집과 의절하고 나온 저를 속으로 어떻게 생각하실까 싶어서 ..

 

얼굴을 뵐수가 없더군요.. 참 친구한테 섭섭했습니다..어디 놀러 가서 늦게 간것도 아닌데..

 

어머니가 저녁까지 돌봐 주신다길게 맘놓고 빨래 했던것 뿐인데...어머니가 일찍 갔으면 갔다고

 

말해주던가 ..말도 않하고 있다가 문자 않보내고 연락 않했다고 삐져서는 심한 말들을 하더군요..

 

넘에 속도 모르면서요....아프니 왕이더군요.. 사람을 가만히 두질 못하는 응석받이 입니다..

 

 아파서 자기가 하는 말은 다 넘어가고 아픈데 내가 머라고 하니 서럽답니다..

 

아파서 자기가 화내면 다 되는줄 아는 철없는 아가씨 더군요....

 

솔직한 맘으로 한대 쥐어박았으면 하는 맘이 굴뚝같았습니다...

 

,,, 져주는게 이기는거겠지요...ㅎㅎㅎㅎ

 

우정을 지키기가 힘이 ... 이래서 친구랑 같이 살지 말라는 말이 나오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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