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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니 도둑놈이네요

내가난뒈~ |2006.12.11 21:13
조회 270 |추천 0

참 어이가 없네요

동거를 한지 3개월만에 쫓겨나고 내짐도 다 돌려받지도 못했어요

 

어케 된거냐면

 

9월달부터 남친이랑 동거를 시작 했습니다

 

남친은 두살 연하에요

 

제가 일자리를 알아보려고 해도 무조건 그 일하느거 안좋다고 하더군요

 

알바를 알아보려고 해도 니 나이가 몇인데 알바를 하냐고 차라리 공장으로 드가는게 훨씬 나은거라면서 구박을 하더군요

 

첨엔 저도 생산직을 알아보려고 했습니다

 

저랑 남친이랑 다른 지방이었기에 제가 남친있는 쪽으로 갔었죠

 

그 지방에 대해서 잘 모르니까 남친이 하자는 대로 했습니다

 

어디 사무실은 월급이 적다 가지마라 어디 사무실은 보너스가 없다 가지마라 등등 아주 일을 안시키더군요

 

그렇다고 알바를 하려고 해도 나이 타령 하면서 못하게 하더군요

 

그리고 님들 동거를 하면 여자들이 돈관리 하는게 아닌가요?

 

물론 개인이 돈관리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요 그건 둘다 의견 맞아서 그러잔아요

 

전 남친이 저랑 동거 할때 돈관리 저한테 맡긴다고 했거든요

 

근데 월급 통장을 저한테 주지도 않더라구요

 

자기가 월급 빼와서는 첫달에는 돈 십만원 들고 와서는 지가 방세내고 교통카드 충전시키고 하니까 남은 돈이 십만원 뿐이래요

 

믿었어요

 

3개월동안 동거하면서 제가 그놈한테 황당하고 어이 없는 일을 좀 격었어요

 

그게 머냐면요

 

한날은 사다논 화장지가 떨어져서 없었어요

 

보통 사람들은 코 풀고 싶을때 휴지가 없으면 화장실 가서 손으로 코 풀고 물로 씻어내지 않나요?

 

그넘은 달랐습니다

 

수건으로 코를 풀더군요

 

전 놀래서 너 미쳤냐고 어떻게 수건에다가 코 푸냐고 하니 휴지가 없다고 그러대요

 

그럼 화장실 들어가서 손으로 코 풀고 물에다 씻으면 되지 않냐고 하니 귀찬대요

 

졸라 깼습니다

 

그뿐이 아니에요

 

얼굴 닦는 수건이랑 발닦는 수건이랑 구분하는것도 없었구요

 

무엇보다 제가 더럽다고 생각했던건요

 

밥먹다가 입에 뭐 묻으면 휴지로 닦지 않나요?

 

그넘은 달랐습니다 얼굴 닦는 수건도 아니고 발닦는 수건으로 입을 닦았습니다

 

그 입으로 키스 해달라더군요

 

졸라 더러웠습니다

 

가서 양치질 하고 오라고 했습니다

 

귀찬다고 안가는것을 30분간 싸우고 해서 에이 x발 짜증나 하면서 가서 대충 씻더군요

 

그뿐이면 말을 안하죠

 

제가 첨에 동거시작할때 가지고 갔던 돈은 겜비랑 책방에서 책빌려서 노는돈으로 다 썼구요

 

보통 사람들은 일을 한동안 쉬다가 다시 하면 집에서 한두달정도는 생활비조금이라도 안받나여?

 

전 일 시작하면 집에서 한두달정도는 용돈을 타썼거덩요

 

그래서 전 돈이 다 떨어져서 그넘 한테 말했죠

 

집에서 생활비 좀 타보면 안되냐고...

 

그랬더니 자기 집이 어려워서 안된다네요

 

이해 했습니다

 

저또한 그넘 본가에 가니 아주 오래된 옛날 집이더군요 (머 외관상으로 글케 보일 뿐 아버지쪽에도 재산이 좀 있었어요 )

 

그리고 지금으로 부터  40일 전이었어요

 

저보고 나가라고 하더군요

 

첨엔 본가 이사하는데 돈이 모자라서 방을 빼야 한다고 자기는 집에서 직장 생활 해야 할수도 있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전 알았다고 하고 다른 지역에서 일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방법으로 알아봤어요

 

그리고 나오기 며칠전 크게 싸웠는데 싸우면서 졸라 깨는 말이 있었습니다

 

님들은 청소 할때 깨끗히 하는걸로 알고 있지 않나요?

 

보통 게으른 사람들도 청소할때는 아 깨긋히 해야 하는데 하면서도 대충하죠

 

그런 건 시키지 않아도 다 아는 상식이 아닌가요?

 

그넘은 아니었습니다

 

청소할때 왜 깨끗히 하냐고 그러더군요

 

그말을 듣자 전 진짜 어이 없었습니다

 

그말을 듣는 순간 넋이 나가고 말았던 거죠

 

이넘이 이렇게까지 더러운 넘인줄 몰랐다 라고 생각이 들었죠

 

머 어떤 님들은 남친의 입냄새가 어쩌고 이러는거요? 다 이넘의 새발의 피라고 생각이 드네요

 

한마디로 더러움의 극치를 달리고 있었던거죠

 

암튼 이래저래 일자리도 일단 알아보고 그넘 월급날이 되길 기다렸어요

 

일단은 그넘 월급이 나와야지 제가 그돈으로 차비라도 해서 갈거니까요

( 전 저의 집에 제가 일한다고 했기 때문에 것두 기숙사 생활 한다고 해서 돈 구할 방법이 없었어요

그리고 저랑 친했던 친구는 결혼 해버린 상태였구요 )

 

드디어 월급 전날이었죠

 

제가 월급 통장을 두고 가라고 했어요

 

솔직한 심정으로 3개월동안 동거 하면서 전 식모도 아니고 완젼 노예나 다름 없는 생활을 했으니

 

월급을 다 가져 가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넘도 먹고 살아야기에 전 차비 포함해서 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30만원만 가지고 올생각이었어요

 

근데 그넘은 제가 월급 통장을 달라니까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 이유를 물어보니 무조건 안된대요

 

전 왠지 기분이 나빴어요

 

그래도 참았죠

 

그담날 월급날이죠?

 

그날 아침에 나가면서 그러대요

 

오널 조퇴하고 나올태니까 겜방 가있으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이것저것 준비 하고 겜방을 갔어요

 

올시간이 됬는데도 안오길래 무작정 겜방에서 기다렸습니다

 

전 돈이 없고 그애가 월급을 가지고 오기만을 기다린거였죠

 

근데 3시에 조퇴 한다던 사람이 6시 반에 도착을 한거에요

 

그러면서 차가 밀려서 그랬대나 어쨌대나

 

거긴 서울도 아니고 또 그시간에 차 막힐 이유가 하나도 없었는데 말이죠

 

그리고 돈을 주더군요

 

얼마인지 아세여?

 

오만원입니다

 

오만원 먹고 떨어져라 이소리죠 한마디로( 아직 얘기가 끝난거 아니에요 더 읽어보시면 제가 왜 이런 표현을 썼는지 아실껍니다)

 

더 달라고 하니 지갑에서 돈 꺼내면서 방세내고 아버지한테 부치고 이거뿐이다 나도 한달동안 먹고 살아야 할거 아니냐고 승질을 버럭 내더군요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별수가 없어서 짐몇가지만 챙기고 나머지는 택배로 부친다고 하네요 그러면서 도착하면 통장 계좌번호를 방명록에다가 남기래요

 

그말은 제가 차비하다가 부족하면 돈 바로 부친다는 소리 아닌가요? 지가 담달에 부친다느 말이 없었고 도착하면 바로 통장 만들고 방명록에다가 남기라는 소리 하면요

 

전 그동안 그넘하고 살면서 사람으로서 할짓을 아니 사람 대접을 못받았기 때문에 나오면서 오냐 니넘이 얼마나 잘사는지 보자 하고 이를 부득 갈면서 나왔거덩요

 

그리고 친구 한테 갔어요 결혼한 친구한테요

 

그넘도 제가 친구한테 들를거라는거 알고 있었구요

 

거기서 맘좀 추스리고 그넘 홈피 방명록에다가 계좌번호를 남기면서 돈좀 부쳐달라고 했죠 이제 일하러 나갈꺼라면서요

 

그랬더니 나보고 그러대요

 

너 도데체 어디서 일할거냐면서 수원에서 한다고 했다가 부천에서 한다고 했다가 서산에서 한다고 했다가 아 몰라 니맘대로 해 나 돈 못줘  이렇게 나오더군요

 

수원 얘기는요 동거한지 한달 반정도 됬을때 그넘이 거기서 일자리 찾을때 막았던 그순간 수원에 기숙사가 무료에 주야간 하면 돈 좀 벌수 있을거라고 수원 갈까? 이랬던 거구요

 

부천은요 저 아는 언니가 부천에 있으니까 일단 언니집에서 2~3개월 생활하면서 일하면 어느정도 조

 

그만 방 얻을수 있을거라고 해서 갈려구 했었던 거구요

 

서산은요 친구가 결혼해서 거기서 사는데 친구가 거기도 일자리 있다고 해서 한번은 그넘 한테 물어봤어요

 

서산에도 생산직이 있느냐구요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게 끝이에요

 

떠나기 전에도 서산들렸다가 부천 갈꺼라고 분명히 얘기를 했는데도 저렇게 나오더라구요

 

아참 그리고 이런 일이 있었어요 글쓰다 보니까 생각이 나네

 

10월 중순이었죠

 

지금은 결혼한 그 친구요 10월중순에 식올리고 서산 갔거덩요

 

결혼식하기전날에 피로연 한다고 모인다고 하더라구요

 

제 친구고 그넘을 알고 있지만 얼굴은 모르기에 이번엔 볼수 있을까 하는 그런 기대감이라고 해야하나? 암튼 친구들이 제 그넘을 보고 싶어 했어요 그래서 전 먼저 가서 기다리고 그넘은 일 마치고 일단 저한테 전화 해주기로 했구요

 

근데 기다려도 전화가 안오대요 한참을 기다리니 저녁 8시 반쯤에 문자가 오더라구요 참고로 그넘은 폰이 없었고 네이트온 접속해서 무료 문자로 보낸 거에요 겜방가서요

 

문자내용인즉 저보고 네이트온 접속할수 있음 하라고 하대요

일 마치고 와서 바로 자다가 일어나자마자 겜방 온거라고그러구요

 

일단 친구한테 양해 구하고 겜방 가서 네이트온 접속을 했어요

 

그넘한테 따졌죠

 

왜 이제까지 자고 있었냐고 일마치고 바로 전화 안했냐고

 

그랬더니 한다는 소리가 아까 니가 낼 전화하라고 안그랬냐? 이러대요

 

좀 짜증이 났어요 일단 이문제는 여기까지 하구요

 

얘기를 계속 해써요

 

낼아침 10시까지 오라고했어요 12시가식이니까요

 

잘 모르겠지만 암튼 일어나면 바로 전화 한다고 하더라구요

 

담날 그니까 친구 결혼식 당일날 전 그넘한테 10시까지 오라고 했으니 빨리갔죠

 

11시가 지나고 12시가 지나도 연락이 없는거에요

 

(친구 결혼 사진 보면 제 모습은 없어요 친구들한테 그넘 온다고 말했는데 쪽팔린다기보다는 친구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제가 그자리에 못있겠더라구요

그래서 사진도 일부러 안찍었어요 다 그넘 때문에...)

 

1시가 넘어가니까 저나가 오는거에요

 

받으니까 그넘이네요

 

너무 화도나고 짜증도나고 해서 다짜고짜 너 머하는 짓이냐 그랬죠

 

그랬더니 그시간에 일어났다는거에요

 

믿었어요

 

식이 끝나고 전 잠깐 어디 들렀다가 밤늦게 집에 도착했어요

 

그때도 그 지방에서 일자리 구할려구 노력하는도중이었고 또 친구 결혼하면 바로 일자리 구해야지 하고 생각했었거덩요

 

집근처에 도착하니 11시 30분이더라구요 전 한시라도 빨리 일자리를 구해야 했기에 집앞에 겜방을 갔죠

 

그랬는데

겜방 언니가 어 왜 혼자야? 아까 와따가 갔는데 이러대요 전 언제요? 하니가 내가 12시쯤에 오는데 그전에 와있던데 이러데요

 

너무 화가 났어요 님같으면 화 안나요?

 

1시넘어서 식이 다끝나고 저나해서는 이제 일어났다고 나한테 말했거덩요

 

근데 그전에 일어나서 저나도 안하고 겜방에 처갔다는게 님들은 승질 안나요?

 

그길로 집에 뛰어가서 정말 심하게 싸웠습니다

 

지가 잘난줄 알더군요

 

친구결혼식 얘기는 이쯤하구요

 

다시 아까하던 얘기 마저 할께요 이제 다 끝나가요

 

암튼 전 열받았죠

 

친구가 그걸 보고 제손을 잡더니 숙식 제공하는 식당이 있다고 거기가서 몇달만 고생하라고 하더군요

 

전 글케 하기로 했구요

 

그래서 식당으로 들어갔습니다

 

택배올게 있다고 식당 주소를 물어서 그넘 방명록에 남겼어요

 

그랬더니 월욜날 부친다고 하대요

 

제가 수욜날 들어갔고 방명록 남긴게 목요일이거든요

 

월욜날 부치면 화욜이나 수욜날 도착하자나요

 

근데 목욜까지 기다려도안오길래어케 된거냐고 물었어요

 

그니까 시간이 없었대요 나원참

 

제가 그넘 홈피에 드가서 월욜날 오후3시쯤에 접속한걸 밨는데도 거짓말을 하더군요

 

담주쯤 다시보내준다고 하길래 전 직접 가지러 갔어요

 

글케 거짓말 할정도면 제짐이 반도 안되겠다는 생각에 내려간거죠

 

토욜쯤 그러니까 이글 쓰기 3일전이군요

 

그날 찾으러 간다고 했는데 책방에 맡겼다고 하더군요

 

그넘은 약속땜에 나갔다고 그러구요

 

책방에 가서 짐을 찾고 대충 확인해보니 화장품이 몇가지가 빠져있더라구요 그리고 제 화장품은 쓰질 사놓고 쓰질 못해서 완젼히 새거거덩요 근데 누가 쓴 흔적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확인할려구 전 그짐을 들고 집으로 갔는데 거실불도 켜져있고 화장실 불도 켜졌는데 불러도 대답이 없는거에요

 

그럼 사람이 집안에 있다는거죠?

 

그리고 정확하게 10일 전이네요 저한테 방명록에 그날 이사했다고 해서 전 짐찾으러 간다고 이사한곳이 어디냐고물어봤는데 그동네 그대로라고 하더군요

암튼 전 20분을 문두드리고 이름을 부르고 해도 대답이 없자 차시간에 쫓겨 그냥 올라왔어요

 

그리고 그날 저녁에 도착해서 홈피 확인 하니까 제가 7시쯤에 그쪽 터미널로 갔거덩요

 

근데 7시 반쯤에 접속했다고 하네요 그럼 제가 간거 확인하고 나서 바로 겜방 간거 아닐까요?

 

아니라고 한다고 해도 그넘이 저한테 너무 거짓말도 마이 했고 저한테 믿음으 주질 않아서 믿지를 못하겠네요 제가 이상한가요?

 

그리고 어제 언니는 일하러 가고 전 언니집에서 네이트온 켜놓고 겜을 하고 있었어요

 

물론 어제도 네이트온 접속하자마자 홈피 확인을 했죠 한시반쯤인가 그시간에 접속을 했더군요

 

전 2시조금 넘어서 접속을 했구요

 

네이트온 키고 겜을 하고 있으니 6시인가? 7시인가 그넘이 접속을 하더니 저한테 대화창을 열더군요

 

잘 올라갔냐고 전 잘 올라갔다고 하고는 빠진 짐이랑 화장품이 새거였는데 누가 쓴흔적이 있다 어케 된것이냐 라고 했더니 남성용 스킨 로션은 제가 그넘한테 주기로 한거였으니 자기가 뺐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화장품 쓴거는 그넘 여동생이 있는데 여동생이 썼나보다라고 하대요

 

(남성용 스킨로션을 주기로 한건 맞는데요 그넘이 안받는다고 해서 제가 가지고 있었거덩요 그럼 제소유 아닌가여? 지가 안받는다고 했으니까요 )

 

그럼 여동생이 쓴건 몰랐다고 하고 (스킨 로션은 니가 안한다고 하지 않았냐)하니까 갑자기 승질 내더라구요

x발 물어줄께 얼만데

x발 물어줄께 얼만데

x발 물어줄께 얼만데

 

전 너무 충격이었어요 넋이 또 한번 나간채로 아무것도 못하고 있으니  글이 계속 올라오대요

 

니같으면 기분 안나쁘냐? 라고 하는데 님들은 제가 잘못했다고 생각 하시나요?

 

저는요 그냥 제짐을 모두 돌려받길 바랬을뿐이고 그 짐이 잘못된거 알고는 그걸 말한것뿐 그걸 따지려 든건 아니었거든요

이럴때 이말이 생각나는군요 도둑이 제발 저린다 방귀낀넘이 성낸다 이 두가지가 생각이 나고 그말이 절실히 느껴지는 순간이죠

 

물어줄께 얼만데 이말하더니 기분나빠서 나 간다 이러고 오프라인 해버리대요

 

전 정말 어이 상실해서 그넘 방명록에다가 글을 남겼죠

너 머하는 짓이냐 내가 너한테 해꼬지 할라고 그런거냐? 좀 어이 없을라 그러네 너 원래 그랬냐? 그리고 머? 물어주면 될거 아니냐고? 그래 물어줘 그 화장품 망가진거랑 다 합해서 15만원이니까 통장으로 부쳐 니가 분명히 물어준다고 했으니까 물어내라
너 머하는 짓이냐 내가 너한테 해꼬지 할라고 그런거냐? 좀 어이 없을라 그러네 너 원래 그랬냐? 그리고 머? 물어주면 될거 아니냐고? 그래 물어줘 그 화장품 망가진거랑 다 합해서 15만원이니까 통장으로 부쳐 니가 분명히 물어준다고 했으니까 물어내라 이건 제가 그넘 방명록에 적은것을 복사해서 온거에요

 

여자분들은 아실꺼에요 컨실러를요 그게 새거였는데 정말 안썼는데 망가졌더라구요 반 이상이 날라갔어요 그리고 콤팩트는 그것도 새거인데 새거는 표가 나자나요 새거 한번쓰면 표나지 않나요?

 

그리고 그 표를 없앨려구 콤팩트 패드 같은거 잇자나요 콤팩트 바를떄 쓰는거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 ;;

 

그걸루 안쓰고 여동생이 자기 패드로 썼나 보더라구요

 

제가 그냥 넘어 갈줄 알았나보죠

 

말도 안하고 짐 준거보면

 

그리고 어찌어찌 내가 풀어줬어요

 

그랬더니 여자나 꼬셔볼까? 이러는거에여

 

내가 암말이 없자 내가 못꼬실줄 아냐? 그러데요

 

어이가 없어서 물어봤죠 어케 꼬실려구 그러냐

 

나정도면 준수한거지 멀 그러냐 이러대요

 

정말 망치로 머리를 맞은 기분이더라구요

 

그넘 폭탄이거덩요 폭탄중에 핵폭탄

 

전 솔직히 어릴땐 얼굴 따지는거지 나이가 드니까 얼굴보다는 성격이라고 항상 말해왔던 터라

 

그넘도 얼굴은 안봤어요 솔직히 그넘 옥동자보다 더합니다 덜하지는 안해요

 

지가 준수하다고 말하니 할말이 없네요 암튼 그넘이 돈 준다고 했지만 이제까지 상황으로 볼때 월급날 되면 또 엉뚱한 소리 할꺼 뻔합니다

 

이넘 어케 할까요 나한테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라도 했으면 저 여기 적지 않았어요

 

3개월동안 살면서 미안하다는말 한마디도 안들었어요

 

잘난것도 없구요

 

글케 드러운 놈도 세상엔 없을겁니다

 

그래도 전 이 상황이 다행이라고 생각하네요

 

더러운거 모르고 결혼 했다면 사기결혼이죠? ㅋㅋ 

 

그넘 경찰서에 넘겨서 빨간줄 끄이게 하고 싶을 만큼 짜증나는 사람이네요

 

아참 한가지더 말할께요

 

네이트온 보시면 별명 있자나요

 

제가 그넘이랑 가치 동거 할때는 저희들이 커플로 zz랑aa랑 알콩달콩 일케 설정을 했거덩요

 

근데 제가 여기 와서 보니까 그넘이 닉을 바로 바꿨대요

 

그 얘기를 하니까 접속하니까 글케 바꿔져 있더래요

 

너아님 누가 바꿀 사람이 어딧냐고 계속 물어보니까 동생이 바꾼거라고 하더군요

 

그럼 글케 말해야지 왜 모른다고 하냐고 하니 내 동생 너 싫어해

이래요

너 뿐만이 아니라 내가 좋아 했던 여자애들 다 싫어했어 특히 넌 싫다네

 

이러더군요

 

내가 알기로는 자기 아버지랑 동생이랑 저를 많이 좋아 했거덩요

 

오죽하면 그넘 아버지는 나 이뻐하셔서 언능 손주 보라구 하시고 동생은 나랑 통화도 많이 했구요 언니동생 하면서 지냈거덩요

 

님은 그넘을 어케 생각하시나요?

 

 

 

 

이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하구요 그냥 세상에 이런 개념 없는 넘들도 있으니까 여자분들이 특히 더 많이 읽어주셨으면 하는 맘에서 쓴글이구요 악플은 사절입니다 욕먹을려구 쓴글도 아니고 누군가가 그러더군요 제쪽으로 유리하게 쓴글이 아니냐고  전 제가 유리한쪽으로 말 못해요 말빨도 짧아서 말빨로 싸우면 주먹이 먼저 나가는 그런 사람이구요 전 항상 저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이구요 주위에서 너 정말 바보아니야? 이런 소리 들을 정도로 전 착하대요 순수하대요 전 글케 생각 안해요

제가 생각하는 저는요 바보일지는 몰라도 (항상 이렇게 사람들한테 당하고만 사니까요)착하지는 않은거 같아요 아참 그리고 식당에서 일했다고 했잔아요 식당에서 그만두고 나올때 이모들이 눈물을 훔치면서 저보고 그러시대요 넌 너무 착하고 순수해서 물가에 내놓은 어린애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비록 그넘 때문에 맺어진 인연이지만요 그 이모님이 저한테 너무 잘해주셨어요 그분들 한테 보답하고 싶은데 어케 보답해드리죠? ㅜㅜ 부모님들보다 더 저한테 잘해주신 분들입니다 이분들한테 보답할 방법을 아시는 분들은 꼭 알려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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