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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지만 짜증날때

에효.ㅜ |2006.12.12 02:34
조회 141 |추천 0

안녕하세요,

제 친구 얘기를 해볼까 합ㄴㅣ다.저희는 22살이예요

제친구는 일명 술집이라는곳엘다녀요 맘이아프긴하지만 짜증날때가 참많아요

가끔 손님 얘기 해줄때요, 첨엔 그려려니 했는데 정말듣기싫거든요,

들어보면 다 더러운 얘기해요 짜증날정도로..

근데도 계속 나가는것같아요, 속직히 모 정말 미치도록 가난하거나  한집안의 가장이라면

그려려니 하겠써요, 근데 그렇게 돈이 필요한 애도 아니고 그냥 자기 사고싶은거 사는 그정도?

나같으면 그일해서 아까워서 돈이라도 모아났을꺼같은데 모은돈도 없다네요 ㅆ-ㅆ

정말 친구지만 너무 한심해요 ㅜㅜ

미워요..말리고 싶어요...

그냥 알바는 할 체질이 아닌가바요 ..

어쩜 돈맛을 알아서 그런거 이기도 한가요/

일자리를 알아볼 생각도 안하구요 그런일만 하네요 ..

정말 친구가 미워요

휴 어쩌면 좋을까요 ..

저도 속직히 모 좋은 직장을 가진건 아니지만 저처럼 그냥 일했으면 좋겠서요,

한달 월급이 90만원인데 그거가지고 잘삽니다

 

술집다니는 제 친구 어떡해 하면 말릴수 있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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