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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를 믿는다며 나를 골탕먹인 그녀..

골탕녀의 밥 |2006.12.13 11:35
조회 110 |추천 0

제가 소심해서 특정 종교 이름 다 말하면 잡혀 갈까봐..

제가 끝까지 못 밝혔습니다.

다들 아시리라 믿고.. 계속 쓰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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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10년 지기 친구

남자였다면 전구(?)친구라고 할 만큼 그렇게 친한 친구인 그녀..

하지만 난 그녀에게 한이 많다..

정말 나에게 수도 없는 장난을 쳤으니깐 말이다.

그녀는 중학교 때 서울로 전학을 갔다.

전학 간 지 8년째가 된 지금 우린 꾸준히 연락을 하고 있다.

몸은 멀리 있지만 맘만은 가까이 있다고 믿는 그녀..

 

본론으로 들어가려고 한다.

내가 고등학교 때 일이다.

그녀..심심했나 보다~

문득 이런 문자가 왔었다!

 

친구 나 비밀있어. 나 사실 JM* 신도야..

 

허걱

 

그 해가 아마 JM*로 온 나라가 떠들썩 했던 그런 때 였다.

나는 그녀가 하도 장난을 쳐왔기에 반신반의한 맘으로

거짓말이지?하면서 보내니

전화가 오더군요................

 

사실야~ 우리 학교 재단이 JM*재단이라고 하더군요

 

전 바보같이 그 말을 믿었습니다.

 

학교가 사립이였던 그녀..

사립 학교는 재단들이 있고 그리고 그 재단 어떤 종교를 믿거나 하면

예배 보는 걸 종종 보았기에 저는 그걸 아무런 의심 없이 믿었습니다.

 

저는 JM* 뉴스에 나오는 그거? 사이* 아니냐?고 했죠~

 

아니라며.. 형제,자매님들 너무 좋다며

너도 권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장난이겠지 하면서도 그녀 너무 진지해서

장난이 아닌가보다 했죠

 

평소 절도 안가는 제게 그런 걸 믿으라니요!

온 나라가 그 종교 땜에 떠들썩해서 난리인데...

 

저는 그녀가 암매장이라도 될까봐

겁이 나서 울며불며

친구야 그러지마라 ~부모님을 생각해라!

그리고 그거 TV에 나오고 하는데 난리더라

그러니 언능 나오라고..

 

그런 말을 할 때마다 형제,자매님들이 너무 좋다고 했습니다.

 

제가 하도 울고 하니깐 그녀 거짓말이라고 하더군요..

 

그날 어찌나 식겁 했던지..

 

아직도 그 골탕녀인 친구는..

 

남자인척 멀리서 나를 보고있다. 사랑한다라는 이딴 문자 보내서

사람 맘 설레게 합니다.

그리고 술 먹고 오밤중에 친구~ 하면서 부침개 붙여대는 소리를 막 냅니다!

 

친구! 장난 좀 그만 치시게...

 

난 진정 진실만 알고 싶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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