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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안갚으려고 안감힘 쓰는 3년넘게 사겨온 x새끼

!!!!!!!!!!... |2006.12.13 13:16
조회 409 |추천 0

올해로 23살 되는 처자 이옵니다!

지금 너무 분하고 억울해서 제가 여태 겪었던 고초들은 상세히 적지 못하겠지만

동생처럼 생각 하시고 읽어 봐 주세요..

 

20살때 한남자를 알게 되었습니다 나이는 저보다 7살이나 많았습니다!

그때당시 들었던 말들과 그때당시 봤었던건 다 허풍이였고 허위 였습니다.

스타크래프트 밴 차가 있다는것! 58평짜리 아파트가 자기의 명의로 되어있다는것!

애견샾을 운영하고 있다는것! 그리고 나이와 걸맞지 않게 느껴졌던 순수함..

 

이사람 해를 거듭 하면 만날수록 처음에 비춰 졌던 모습들 죄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볼수 있는

그런 완벽한 개뽀록 이였습니다!

11월달이 만으로 만나온지 3년 이였습니다!

햇수로 따지자면 이 해가 지나면 5년을 봐온건데..

그동안 드러운꼴 다 봤겠죠..

더 또한 어린나이임에도 불구 하고 알지 않아도 될것을 알게 해준 그 놈땜에

제 또래 친구들보다 굳은살이 베겨 있죠..

 

저 허풍과 허위적인 사실들 오래 못갔습니다!

만난지 6개월정도 되니 싸대기 때리더군요! 손찌검까지 했을때..

경찰까지 부르며 다시 안볼꺼 처럼 했지만 무릎꿇고 비는데

병신같이 받아줬죠! 순간 컨트롤이 안됬겠거니..

지금도 그때 생각하니 마른침이 꼴깍꼴깍 넘어 가네요..

 

그렇게 때린후 한참 너무 잘해 줍디다!

정말 실수였구나..라고 생각이 들정도루..

지금같으면 수쓴다 생각했겠지만 20살 짜리가 알면 멀 얼마나 알까요..

그러다 21살 되었죠!

제가 생일이 5월달이였는데..

6월말쯤에 저더러 돈얘기를 꺼냅니다!

그것도 대학생인 저에게..

당연 용돈 받아 학교 다니는데 28살된 남자가 몇십만원 빌려 달라고 얘기 꺼내진 않았겠죠..

300만원! 해달랍니다~

돈이 어딨냐고 하니

상세히도 알아 봤더군요!

제2의 금융권에서 학자금 대출 받으면 이자율이 일반인보다 싸다고..

 

3달만 쓰고 갚겠답니다!

3달이 모야~더 금방 해줄수도 있어!

저 생일 바로 지나고 성인되서 제 이름 석자 내걸로 그새끼 대출 받아준게 처음으로 해본짓입니다!

여기서 저 보구 또라이 같은년 돈해준 니가 병신이지!

이런말 하도 많이 들어서 그것도 굳어 져 있네요..

그 동안 학교 생활 하며 이자일이 가까워 지는데 몸이 아프다고 병원에 입원해 있는 그새끼!

저도 답답하고 그땐 사랑이라고 느꼈겠죠!

저 이런저런 이유로 휴학해서 무작정 돈 벌었습니다!

하지만 이자 300만원에 12~13만원됩니다! 한달 이자가요!

대학생이 알바해서 머 얼마나 번다고!

이자 내고 내야할 돈들 내고 병원에 드러 누워 계시는 저놈..입심심해 할까봐 용돈주고..

21살 나이에..

정말 사랑만 받아도 충분할 나이에 제가 자초 한 일이죠!

 

정말 어떻게 어떻게 해도 안되더군요!

이자 제가 여태껏 부어 왔습니다

지금 제 나이 23살 거진 2년을 부었다고 보면 되죠!

그러다 이제는 차라리 내가 갚자 하고 이사람 더 만나다간 이자말고두 돈이 더 나가겠다 싶었고

이 사람 자체가 싫어 진거죠!

이골이 나고 정따위는 이미 오래전에 떼집어 내버린 상태였죠!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대출 내가 갚겠다고!

그때 지 딴에 땡잡았다고 생각했는지 순순히 알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헤어져 있는동안 정말 이사람과는 정반대인 남자를 알게 되었어요

나이는 그 놈보다 한살 많은.

빚지는거 누구보다 싫어 하고.. 정말 착실한 사람이였죠..

어찌하다 대출 얘기를 한번 꺼낸적이 있는데

자기가 갚아 주는건 아니고 먼저 돈을 빌려 줄테니 학교 졸업하고 취업해서 한달에 몇만원이 됐든

몇십만원이 됐든 천천히 갚으라는데.. 저 그 돈 못받겠더라구요..

 

엄한놈한테 베풀고 엄한놈 뜯어 먹는거 같아서..

제가 갚으면 되는거였죠 하지만 제 맘이 허락하지 않아 싫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막막하죠..

 

그러다 한 2달후 그놈 제게 연락 와서 한번만 보자고 애궐복궐 하길래 만났습니다!

너무 무서웠어요 헷꼬지라도 할까봐 그래서 친구보구 뒤 밟아 달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눈물을 흘리며 너무 어린 저에게 짐만 져 준것 같다고

그 돈 자기가 갚아 나가겠다고 지금 일도 하고 있다고

저 만나는 내내 약 2년동안 일도 안하고 데이트 비용 다 제가 썼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일도 하고 저런생각까지 했다니 용됐다 했죠!

하지만 지금 만나는 사람도 있고 도저히 안되겠었습니다..

하지만 또 사람 마음 간사하죠!

말은 내가 갚는다 했지만 취업할람 1년을 더 다녀야 하고..

앞으로 이자만 또 쎄고쎄게 내야 하는데..

그놈이 한말이 그 때당시 구세주 같았어요..

 

그래서 원치 않던 양다리가 되었죠..

이성적으로 판단했더라면 그러지 말았어야 했지만..

저에게 닥친 현실은 그러지 않았으니.. 너무 욕하지 말아 주세요..

 

근데 얼마 못갔죠..

그놈 저 만난지 두달만에 300중에 180갚더라구요..

그래서 조금은 정신 차렸구나 하고 120 남은것도 얼른 갚겠다고 하고..

아참 그 전에 각서도 썼어요 언제까지 돈 갚겠고 그 날짜를 어길시 어떠한 조취도 감당하겠다는..

그래서 그런지 일이 술술 풀리는것 같았는데

지 버릇 개 줍니까? 길어야 3개월 밖에 일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또 여태 놉니다!

그런데 엊그제 말다툼하다 저희 엄마가 다리를 다치셨는데

너네 엄만 일하기 싫어서 다리만 다쳐 오는것 같애 이럽니다!

너무 화가 나서 말좀 생각하고 나서 하랬더니 헤어 지잡니다!

저도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이 이자 내는 날인데

그사람 자기가 전에 일했던데서 돈들어 오는날이라고

걱정 하지말라고 자기가 낸다고 타이르고 타일러서 13일까지 낸다고 하라고

그렇게 말했던 사람입니다!

저 지금 2월달에 졸업 앞두고 이제 취업 준비생인데요

지갑에 한 2천원 있나 모르겟습니다!

엄마아빠한테 손벌리기 쫌 그래서 그냥 아쉬운대로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 이름으로 날라온 세금은 어떻게 해서든 갚습니다..

지금의 제 남친이 갚아 준적도 있지만 이건 정말 취업해서 갚을꺼 구요..

 

근데 오늘까지만 기다리라고 했던 그놈 헤어지자고 하더니

지금 잠수 중이네요..

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각서도 있고! 그런데 법적 효력 없는거 아는데

이렇게 두얼굴을 또 보게 되어 상당히 유감입니다!

이런 쓰레기 같은 새끼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금 심정으론 제가 갚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제 업보라고 생각하고!

그런데 당장 이자 낼돈이 없어서 그게 문제 예요..

조언좀 해주세요..

정말 돈거래 하면 안된다는걸 일찍 알게 된거 참 고맙네요 그 새끼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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