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쯤 아는 동생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LG쪽에 신입사원으로 들어간 동생인데...부탁을 들어달라고 하더군녀
LG파워콤 들어달라고
사실 이번에 이사를해서 인터넷을 가입해야 했기때문에 흥쾌히 승락을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는 친구한테 전화가 또 왔는데 역시 LG다니는 녀석이였습니다.
역시나 LG파워콤 가입해달라는 부탁의 전화.........
이번에 LG파워콤 엑스피드를 회사에서 임직원대상으로 영업에 들어갔나 봅니다
그거까지는 머 다른회사들도 조금씩 다 하니까 이해했습니다.
신청을 하고 바로 여기저기서 전화가 오더군녀
각자 자기가 대리점기사라고....한3군데서 자기네가 간다고 아우성 칩니다.
일단 아무쪽이나 관계없으니 한쪽만 와달라고해서 날짜 잡고 기다리는데
저번주 토요일....저와 연락이 안된다는이유로 사람이 집에 있는데 설치하지 않고 가더군녀
그래서 오늘!!수요일에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아는동생녀석이 15일까지는 설치해야 가입된걸로 인정 받는다면서 강하게 사정하더라구요
그래서 기다리는데
전화한통화가 오네요................--;
다른날짜로 바꾸면 안되냐고.....
제가 시간이 많은사람이 아니라 집에 엄마가 와서 기다리고 계시는데
그걸 또 부탁하라는거죠....
참 어이 없어서...
이유는 LG파워콤 대리점에 설치기사가 많아야 20명인데 이번 임직원판매덕에 하루에 1000건이상이 가입들어온다고 하더군녀
그래서 서로 빨리 해달라고 하느라 스케줄이 안맞는다고 하네요
전날에 통화할때도 그런말이 없었는데 오후3시넘어서 지금 전화하더니 이렇게 말하고는 "다른날 잡으시죠" 합니다
동생은 15일까지 해야된다고 아우성이고 설치대리점은 어쩔수 없다고하고
LG에서는 임직원대상으로 강매하고 설치대리점은 기사가 없다고 하는데.............
LG!!!
정말 이럴수 있습니까????
아무리 시장에 새로 진입한다 하더라도!!!
지킬건 지켜야죠!!!
직원들한테 강매!!!이것도 안되는거지만
일단 가입만 시키고 보자!!!
이건 더더욱 안되는거죠!!!!!
다른 상품과 탁월하게 다른 혜택을 준다던가 친절하던가 약속을잘지킨다거나 머 그래야 되는거아닙니까???????????
이거원!!!
가입신청서는 받았으니 설치는 해줄때까지 그냥 기다려라!!!
이건 아닌거죠!!!!
아무튼 저는 오늘까지 아니면 취소해달라고 했습니다.
사실 지난 토요일도 설치가 안되서 취소 요청을했는데 등록 됐다고 하더니
계속 설치하라고 전화가 와서 바꾸기도 귀챦고 동생한테 미안하기도해서 그냥 할라고했는데
이제 정말 오늘 설치 안되면 이거 안하는게 좋을꺼 같네요
저 말고도 주변에 LG 계열사 다니는 분들으 지인으로 두신 분들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