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나이는 조금 어리지만 일찍 회사에 입사해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처음 입사해서 소개받을때.. 정말 이쁘다 하는 여직원이 있어서 친해지려고 많이 노력하고
말도 많이 걸고 그러는 편이었습니다(일명 짝사랑이라고하죠)
반면 제가 정말로 싫어하고 조금 못생긴 여직원이 있는데 저한테 막 관심을 주는게 아니겠어요 ,,
정말 부담되고 싫어서 눈길도 안주고 일에만 전념하는척했습니다.(부담이되서요)
그러던 어느날 회식자리가 있었습니다.
잔을 막돌리고 이리저리 다니면서 이야기도 듣고 분위기 좋게 술자리 1차 2차 이어나가게 됬습니다.
3차때 주위 사람들을 보니 사람들이 거의 다 가고 남직원저포함2 그 못생긴 직원이 남아 있는거 아니
겠어요 ... 이쁜직원을 물어보니 벌써 갔답니다 . 저는 오늘 취중에 조금이라도 마음을 표현하려고 했
는데 .. 정말 기분이 별로 안좋아 지더라구요. 한참 술을 먹고있는데 남직원이 가본다고 그러내요..
그래서 별 대수롭지 않게 인사하고 보냈는데 어머나 그 못생긴 여직원은 안가고 있는겁니다.
별로 기쁘지 않은 맘으로 술잔을 부딧쳤는데 술기운이 너무 많이 올라왔던 탓일까요..
그 여직원이 이뻐 보이는거 아니겠어요 , 증말 지금생각하면 너무 미친짓이지만
그래서 마음에 있지도 않은 좋아한다 고백을 했어요 그리고 같이 잠까지 자게되었어요.
다음날 일어나서 정말 미치도록 후회했어요 술을 안먹어야겠다는 마음까지 가졋으니까요,
회사에 출근해서 여직원(못생긴)을 보니 저를 보는 눈이 심상치 않아요,, 저는 정말 그여자가 너무도
싫은데 .. 권태기 오는 그런거보다 더싫은데 그여자는 우리둘이 사귀고 있는지알고있어요..
정말 어떻하죠?? 어떻게 말을해야죠?? 그냥 술취해서 그랬다고 하면 평생 후회될말이될텐데..
나쁜놈맞는데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해나가야 할까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