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일뒤면 고2가 되는
평범한 고등학생입니다.
글을 읽기만 하다가 쓰게 되는건
처음인데요
상담해주시는 차원에서
리플 하나씩만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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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겐 사귄지 3년이 다되가는 여자친구가있어요
연예인이냐는 소리들을 정도로 이쁘고 착한앤데
제가 처음 사귄건데요 처음엔 말도 잘 못하고
애가 완전 순딩이였어요
근데 이제 좀 편안해지고
1년정도 지나면서
서로에게 좀 더 많은 것을 알게되고..
그러면서 애가 태도가 변하기 시작했어요
저한테 기념일이나 생일에
요구하는 선물이 달라졌어요
전에는 제가 써주는 편지한장에도
좋아하고 더 바랄거 없다면서
그랬는데...................
요즘엔 휴대폰, mp3 고가품을
요구하는거에요
저아직 고등학생입니다
인문계라 알바할 시간두
나지 않구요 정말 하루하루
빡시게 살아가는데
그런 요구 정말 부담스럽네요
정말 제가 태어나서 이만큼
좋아해본 사람이 없기때문에
정말 다 해주고싶습니다
그러나 학생신분으로
그러지 못한다는거
공감하시는 분들도 계실거라 믿습니다
몇번 그냥 해달란건 다 해주고 싶으니까
두세번 그냥 사줬습니다
제가 사고싶었던 가방 옷들 포기하고 !
그러나 여자친구는 거기서 그치지 않구
계속 부담스런 요구들을 늘여놓네요
정말 계속 이렇게 요구들을 들어줘야할지
아니면 당당하게 부담스럽다고 말해야할지
하지만 그렇게 말하기는
자존심 상하기도 하고...
요즘 안그래도 걱정이 많은데
어떻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