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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여친과 관계중... 절정에 오를쯤 내뱉은말.... "오빠아~아`"

tnlqdkfrosus |2006.12.17 17:02
조회 21,582 |추천 1

일주일 있으면 사귄지 2달 됩니다.

 

싫어하는 여자의 조건...

술좋아하고... 주위 남자 많고... 오랜기간 연애했던....   여친   

가까이 살아 자주보고 했던게 컸던건지.. 지금 생각해보면 왜 사귀게 되었나 의아스러울 따름이죠..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 하고...  자신이 잘못해도  "알았어~"   " 미안하다고~~ㅡㅡ^" 말하며

당당한 태도..오히려  저로 하여금 당황스럽고 어이없게 만들었습니다

장녀.. 첫째..다 그런건 아니지만 ,자신밖에 모르고 자기입장에서만 생각하는 첫째의 속성...

여고 여대 나온 사람이 결코 정 반대의 이미지 그 자체 입니다.

내년에 다시 쌍커플과 코수술한다...  술먹으며 카드 막쓰며 씀씀이 또한 헤프고..

계속되는 거짓말... 속임.. 모든지 자신의 뜻데로 하게끔... 변하지않은 안좋은모습들...

 

그래서 이건 아닌거 같아.. 몇번이고 그만 만나잔말에 

남자앞에서 눈물 보이거나.. 미안하단 말하는 자체가  여자로서 자존심상해하는 여친 였는데

집앞까지 찾아와  펑펑 울며 애원하길래  다시금  이해하고 맞추려 나름 노력많이 했습니다.

(나중에 알게된 사실은  여자가 남자로 인해 운다는 자체가 정말 존심상해서 울었다더군요;;;억울해서)

 

술먹고싶어 핑계거리를 만들려 속보이는 거짓말 , 없는 약속만들고... 주말마다 잠수타는 여자...

저와 만나고 사귀는 초기에  전에 만나던 남자 만나 정리한 여친... (나중에 안 사실...)

싸이홈피  <이상형> 폴터 남자사진을  외국나간 직장상사사진이라며 지워질까 올려놨단말도

전 연애하던 남자사진였고... ( 이또한 거짓말)

저와 함께 있던  늦은 새벽시간에도  남자들의 전화가 오길래  내가 대신 전활 받아 

다신 늦게 전화하지말라고 했던 기억...

몇일전 우연히 보게된  핸드폰에 저장된 새벽3시경..전 연애하던 남자와의 동영상도

생각지못했을수 있기에 그냥 지웠다고 한마디 하고는 지나갔지만 계속 생각나던군요;;;;

제게 "사랑한다~"고 진실되게 말하지도 않고 늘 장난식으로 "사랑해~~에?" 말하는 여친

 2달이 되어가는 시점에도 정리도 안하고 있던 여친... 등등  정말 많은 사건이 있지만...

 

 제게 이런행동과 거짓말 했던  여친에게 맞추려 

끊었던 담배도 다시 피고.. 술을 싫어하는 저 이지만..  여친의 거짓말이 너무 힘들기에

일주일에 2번은 꼭 술같이 마시기로 했고..최대한 배려하고 이해하려노력하고 여친에맞췄지만...

그 결과는.... 나름 제 스스로가 망가지고 있던 거였지요

 

그리고 가장 컷던  어젯밤

 

금요일밤 부터  토요일 저녁까지  잠수 탄 끝에 친구 커플과  같이 술을 마셨답니다.

주말마다 자주 같이 여행하고 만났죠.. 여친은...주사가 있답니다.

술마시면 오버하는게 있는데  욕도 잘하고.. 자기가 왕이 되는  일명  "개"가 되어버리죠.

 

술을 마시고 나온 후  눈이 많이 와서  강아지처럼 좋아하는건 이해하는데  술취한개 처럼...

자긴 눈이와서 술김에 눈싸움하는거지만  차에 앉아있는제게  차문을 열고 지름30cm 눈덩이

얼굴에 던지고 조아라 합니다 >.<   차안은 물론 엉망이 되었죠... 기분좋아 저러는가보다 참고

차안의 눈을 다 정리후 저도 나갔습니다.   영화속 연인들이 이쁘게 눈싸움하는게 아니고...

이건 전쟁입디다;;   얼굴에 눈을 때리고!! 비비기!!';;;;  하지말라는제게  발로 정강이를 깝니다.

그래서 못하게 잡았더니  무릎으로 제 하복부 가격;;;  다 참았죠

 

제인생 첨으로 길거리  떡뽁이와 뜨거운 오뎅국물 순대  튀김을 먹고

MT로...  친구커플과  옆방잡고  그렇게  자기로...

샤워하는중  아까전 여친의 눈싸움 가격에 손톱이 얼굴에 상처로 남아있더군요;;;

 

저 누구한테 맞아본적도 없고 특히  상처  더욱이.. 얼굴에  그랬던 사실이 화가 나더군요

하지만  여친;;; 기억도 못합니다. 술먹으면 자신이 어떤행동했는지도 모르면서

 

저모르게 술먹으러 다니고 어떤행동 하고 다녔을지 모르는일이죠

자신의 여친은 믿되  다른 남자를 못믿는 것처럼...  저에게 거짓말하고는

저런 정신상태로 새벽까지 술마셨던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기분도 그렇고 일부러 잠자리하기가 싫어  티비만 보고 담배피고  있었는데

여친이 자다가 잠결에 깼는지 덤비더군요  저도  남자인지라 ...;;;;        

 

관계를 하는데...    

(참고로  여친 저 한번 쌀때 2~3번 싸고   정말 제가 컨디션좋을땐  너무좋아 울기까지 합니다;;;;)

 

절정에 오를쯤...    여친이 흥분했을때 하는 멘트들이 무의식중에 나오더군요

연애초기에도 한번 있었던 일이지만     동갑인 여친...  너무 흥분한 나머지...

 

실수로  " 오빠아~~ 아"   >.<;;;;;

 

 

티는 안냈지만 몇일전 동영상의 사건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고   

얼마전 잠수타서 또 헤어짐의 위기까지 갔었는데

이제는 잠자리에서 까지 저보고  "오빠" 라네요...

 

주말마다 다른 오빠?? 와의 잠자리를 했던건지..어제잠수탄후 이런일이 생겼기에 더욱 저로하여금;;;;;

 

여친이 늘 제게 술먹고 취했다 싶으면 말하는 " 너는 나란 여자 절대 모를꺼야~ " 가 생각나더군요

 

연인끼리 말다툼.. 언성높히는거 조차 싫어하고 .. 욕.. 폭행??  절대 싫어하는넘이지만

어젠 정말 눈이 뒤집힐듯하더군요.... 그래서 죽기싫으면 빨리 이불덮고 자라했습니다.

바로 화장실로 가서 화를 삭이며 정말 깨끗히 샤워하고 바로 옷입고는  

"다신 연락하지마라"  말하고 나와버렸습니다.

 

 

여자들이여~~ 바람.. 양다리 걸치지  맙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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