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쓰는 거에요 ㅠ
한 석달전에 같은 가게에서 일하게 된 오빠가 있어요 ㅠ
그 오빨 처음 봤을때는 괜찮다... 이정도였거든요 물론 전 남친이 있었구요...만난지 쫌 지난...
바람피우니 어쩌니 정신차리라니 이런 악플은 삼가해주세요... 정말 상처받아요..
근데 시간이 지나구 그 오빠도 저한테 호감을 보여왔어요 이건 나 혼자 느끼는게 아닌
주위사람들의 반응도 포함된거에요...
남자친구는 서로 일땜에 쫌 떨어져있는 상황이었어요...물론 지금두 그러구요...
조만간 만날예정이지만요... 아무튼 그 오빠가 점점 좋아지는거에요 진짜루...사람맘은 어쩔수 없자나
요... 근데 어느날 오빠가 저한테 그러는거에요 같은 가게에서 이런일 생기면 안좋다는둥
오빤 지금 여자한테 신경못써주는 상황이라는둥...이건 사실인거 같아요 오빠 아빠가 병원에
계시거든요... 엄마얘기가 없는걸 봐서는 엄마는 같이 안 사는거 같아요 ㅠ
근데도 너무 좋은데... 미칠꺼 같아요... 남자는 정말 상황이 어려우면 여자도 다 귀찮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