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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야 친구들에게 소개시켜주겠다는 마른남친.

게로게로 |2006.12.19 12:52
조회 45,374 |추천 0

저랑 남친은 어제부로 만난지 2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저랑 남친은 모두 20대 초중반이구 남친은 저보다 한살이 많아요.

그리구 전 통통한편이구 남친은 마른편이예요.

구체적으로 전 164cm에 54kg이구 오늘잰거. --;; 변비라서 아랫배가 쫌 난감.

남친은 179cm에 60kg정도구요.

 

근데 남친이 처음 만났을땐 친구들과의 술자리에 한번 불러서 절 친구들에게 소개시켜줬었어요.

근데 그 후 2년이 되도록 친구들과의 만남에 절 부른적도 없고 데려가지도 않고 그럽니다.

그러니깐 친구 남친을 만난게 딱 그 한번뿐이예요.

남친은 친구들도 많고 친구들 만나서 자주 술도 마시고 그러는데. 항상 지혼자 가구.

 

그래서 도대체 왜 친구들한테 나 소개 안시켜주냐? 내가 창피하냐? 이랬더니.

5kg 빼면 친구들 모임에 항상 데리고 다니겠다는거예요.

니가 처음에 만날때 보다 살쪄서 못데리고 나가겠다고. 살빼면 친구들 만날때마다 항상 같이 나가자고 하더군요. --''

 

저랑 매일 거의 항상같이 있어서 세컨일까?라고 생각은 안되는데..

이 남자 정말 2년이나 사귄 내가 창피해서 그러는지.

나도 정말 남친 몸처럼 뼈만 남고 싶네요. 5kg 빨리 빼는 법도 좀 가르쳐주세요.ㅠㅠ

그리구 마른남자 핍박하는법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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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ㅋㅋ |2006.12.20 08:35
여자가 어떻게 몸무게가 50을 넘길 수가 있냐구??ㅋㅋㅋ 남자가 어떻게 180을 안넘을수가 있니?ㅋㅋㅋ 이렇게 말하면 좋니? 좋겠냐고, 키도 나랑 비슷한것들이..
베플- _-|2006.12.19 15:32
164에 54면 적당한거 아닌가요 ? 전 적당하다고 생각하는데 ..-_- ; 그게 어딜봐서 찐거야 !
베플ㅡㅡ;;|2006.12.20 08:55
179에 60..말라도 열라 처 말랐네..멸치냐??님 멸치 대가리 쪽팔려서 어떻게 데리구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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