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남친은 어제부로 만난지 2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저랑 남친은 모두 20대 초중반이구 남친은 저보다 한살이 많아요.
그리구 전 통통한편이구 남친은 마른편이예요.
구체적으로 전 164cm에 54kg이구 오늘잰거. --;; 변비라서 아랫배가 쫌 난감.
남친은 179cm에 60kg정도구요.
근데 남친이 처음 만났을땐 친구들과의 술자리에 한번 불러서 절 친구들에게 소개시켜줬었어요.
근데 그 후 2년이 되도록 친구들과의 만남에 절 부른적도 없고 데려가지도 않고 그럽니다.
그러니깐 친구 남친을 만난게 딱 그 한번뿐이예요.
남친은 친구들도 많고 친구들 만나서 자주 술도 마시고 그러는데. 항상 지혼자 가구.
그래서 도대체 왜 친구들한테 나 소개 안시켜주냐? 내가 창피하냐? 이랬더니.
5kg 빼면 친구들 모임에 항상 데리고 다니겠다는거예요.
니가 처음에 만날때 보다 살쪄서 못데리고 나가겠다고. 살빼면 친구들 만날때마다 항상 같이 나가자고 하더군요. --''
저랑 매일 거의 항상같이 있어서 세컨일까?라고 생각은 안되는데..
이 남자 정말 2년이나 사귄 내가 창피해서 그러는지.
나도 정말 남친 몸처럼 뼈만 남고 싶네요. 5kg 빨리 빼는 법도 좀 가르쳐주세요.ㅠㅠ
그리구 마른남자 핍박하는법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