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를 보다 보니까,
2년전에 동남아시아에서 쓰나미 생겨서
모은 성금을 이상한곳에 쓰고,
더불어 아직도 안쓴 돈이 부지기수라고 한다.
몇년전부터
직접 사람이 돌아다니면서 회비를 걷다가
지로용지 방식으로 바꾼 후
적십자 회비가 안걷혀서 난리라고 한다.
하지만 낸 돈이 어떻게 됐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몇달전에는 헌혈한 피로
피장사 하려다가 걸려서 한창 욕먹은 적이 있었다.
그리고 한달 전 쯤에는 노조가 파업까지 한 적이 있다.
지금도 대한적십자사 메인홈페이지에는 다음과 같은문구가 채워져 있다.
태풍. 집중피해 이재민을 도웁시다.
인도네시아 지진피해 재해민을 도웁시다.
적십자회비납부
실상 얼마전에 우연히 듣게 된 일이지만,
적십자사 직원들의 봉급이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이라는 것과,
반대로 적십자사 직원들이 하는 일이라는게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하라는 말을
들은적이 있다.
실제로 홈페이지를 살펴보니
어디서 무슨돈이 얼마나 모여서 어떻게 쓰였는지
볼수 있는 곳을 찾을 수 없었다.
(내가 못 찾을 수도 있지만,
그정도 찾았는데 못찾았다는 것은 사실상 숨겨놨다고 봐도 무방할것이다)
가특이나 ARS등으로 인한 성금이 이상한곳으로 흘러들어간다..
이런 의문이 가중시 되는 가운데 이런 일이 또 벌어졌다는 것이 안타깝다.
적십자회비를 내는 것이 맞는 일인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