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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있어도 아무일 없는 남자...무슨맘 인거져...

제가..아는 남자가 있는데여...

그냥..가끔 같이 만나서 술 마시고

헤어지는 사이인데 어느날 밖에서

술을 마시다가...시간도..많이 늦구..

그러다보니...그 남자집에

가서 술을 마시게 되었는데..

아무일없이 그냥 술만 마시고

헤어졌습니다..

그러다가...또 한참뒤에

전화가 와서 또 같이 술을 마시다가

그 남자집에 가서 술을 마시게 되었는데..

그날도...아무일 없이 그냥 술만 마시고

헤어졌구여...

그러다가...벌써...그러기를 열번이상

넘은거 같구여..

많이 만난것도 아니구

그냥..가끔..몇달에 한번

그 남자에게서 전화가 오면

같이..술이나 한잔 하고 헤어지는 사이인데...

같이...한방에 있어도..아무일이 없다보니

점점..이 남자가 착하게 느껴지고..

믿음성이 가게 되구여...

물론..이 남자는..절 별로 좋아하는것 같지는

않구여.

또 이 남자가...따로..좋아하는 여자도

있는거 같구여...

뭐..만나는 여자가 있는것 같지는 않구여..

저한테는 그냥..가끔 술친구가

필요할때  전화하는것 같아요..

저도.. 이 남자한테..별마음이 있는건 아니구여.

다만...이젠..단둘이 같이 방에 있어도

아무일이 없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편하고..

이 사람이 자기집가서..춥다고..방문을 꼭 닫아도..

아무런 의심도 안 생기구..

제가..먼저 방문을 닫기도 합니다.

그래도..아무일 없다는걸 아니까요..

물론..가끔..서로 술이 너무 취해서

그냥..그 사람이 뒤에서

살짝 안고 잘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그게 다구...

더이상의 행동은 하지 않더군여...

의심도..해봤습니다..

혹시...ㄱ ㅗ    ㅈ ㅏ 가 아닌가 하구여..

그런데...정말..이젠 편해질려구 하네요.

이 세상에..과연..남녀가 단둘이 있어도

아무일 없는 남자가..과연..몇이나 될까두..싶구..

그런데..이 남자 정말...왜 그런거져?

가끔...뒤에서 그냥...살짝...절 안고 잘때 보면

참는것 같은 느낌도..들구여...

뒤에서..뭐가 꿈틀대는것 같은..느낌도

받은적 있었거든요..

근데..그냥 그러구 맙니다.

혹시나 생길일에 대해 책임지기 싫어서인가요?

아님....괜히..저랑..깊은 관계를 맺었다간

큰일날거 같아서 그런가요?

글구...제 얼굴이 폭탄이거나 한건 아니구여..

밖에 나가면...만나는 남자들 80%는...호감을

표시하는 편이구여..

길가다 쫓아오는 남자들도..꽤 있구여..

이 남자도...가끔..저한테...이쁘다거나..

그런 말을 슬쩍 지나가는 말로...합니다.

좀..보수적인 성격이라 그런말을 잘 하는 편은

아니구..가끔..자기랑..나이가 똑같은줄 알았다느니

걍..지나가는 말로 살짝 하는걸루 봐서는

제 얼굴이..메주라..그런것 같지는 않궁..

아니면..정말..혹시...그걸 ...못하는 남자인지...

사실...이런 남자친구가..너무 필요한데...

대부분 남자들은...안그러자나여..

근데,....이렇게..단둘이..방문을 꼭 닫고

있어도 아무일 없구..그냥..가끔 술이나 마실수

있는 칭구를 원했는데..문제는..

이 남자와 저는 그다지 자주는 만나지않는다는겁니다.

몇달에 한번...만날때가...많구여...

그리구..제가...이 남자보다..나이가..좀 많구여..

하지만...누나라고 부르는 사이도 아니구여..

그냥..아직..서로..존대말쓰는 사이구여..

정말 ...이젠...같이 있어도..아무일이 없다구 생각하니까

여자같이 생각되기두...하구..

그런데..진짜 이 남자는 왜 그런거져?

혹시나..저랑..불미스러운 일을 저질렀다가

저에 대해 책임지기 싫어서일까요?

제 나이가.그 사람보다..많다는 사실이

부담으로..작용해서 그런가요?

처음엔...걍 그런가부다 했는데

요즘은...정말..매번..만나고 헤어질때마다

심하게..궁금하긴 합니다.

정말...이 남자..왜 그런걸까요...?

나이 많은 여자한테..잘못 엮이기 싫어서요?

책임지는게 싫어서?

정말..혹시...그거에..별 관심없는 남자라?

정말...요즘은..헤어질때마다..너무..궁금합니다.

근데 정말..그렇게.단둘이..있어도..

그걸..참을수 있는건가요?

껴안구..있어도..그게..그렇게..참으면

참아지는건가요?

아...그런데 이 남자 사고방식이

여자랑..남자랑 같이 자면..결혼해야 한다고

생각하고는 있더군요...

예전에..대화할때..보니까..그런식의 말하는걸

들은적이 있습니다..

그렇다면..정말...단순히 책임지지못할일 하기 싫어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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