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내용으로 들어가기전에 한가지 부탁드리겠습니다
비방글...올려도..올리시는 사람의 생각이 그러하시니 아무말 하지 않겠습니다만...
그래도..상처줄수 있는 말은 되도록 자제해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ㅠ-ㅠ
또다른 부탁은..여러분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자세히 읽어보시고..많은조언 부탁드립니다.
저는 이제 20살인 K대 1학년 여대생입니다.
학기초에는...너무 바쁘고 빠듯해서..적응하기에 바빴죠...
그리고 2학기가 되어서야..어느정도 적응도 되었고..여유도 생겼고..해서 여러친구들과 두루두루 친해 질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저와는 다른과 오빠를 만났습니다. 저보다 한살많은 오빤데요...키도 크고..공부도잘하고..
성격도 좋고..좀..생겼습니다.
아무튼..그오빠..동아리모임때문에 알게 됬거든요. 동아리모임때 어쩌다가 옆에 앉았는데..
좀..잘해주더라구요. 그냥..저는 이제막 동아리에 가입했으니까 신경써주겠지..하고 넘겼습니다.
그런데..첫눈에 반한건지;;; 제가 그오빠에게 문자도하고..전화도하고..친해지게 되었죠.
몇번만나기도 했었구요...만난건..5번쯤되었나? 연락은 자주 했지만..요;;;
그렇게 알게된지 한달쯤 되었을때..오빠가 장난으로 키스한다? 그러더라구요.
전 장난하지말라며..못할거 안다고..그랬죠.
그런데 진짜로 한다면서 얼굴을 점점가까이 들이대더라구요 뭐...솔직히 평소에도 이런장난 많이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내가 먼저 얼굴을돌리고 알겠다고;;(뭘알겠는건지;;)잘못했다고(뭘잘못한건지;;)그래서 장난으로 그쳤지만..저도 이젠 오기?;;가 생겨서..얼굴을 피하지않고 가만히 있었거든요.
딱 보니까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들이대더라구요. 이제 1Cm 정도만 더 오면 입술이 닿을거리;;
그래도 피하지 않고 있었더니..결국 입맞춤을 해버렸죠. 놀라긴했지만. 뽀뽀도아니고 키스도 아니어서..또 가만있었죠..그런데 이 오빠가..갑자기 장난가득한 얼굴은 다 어디로갔는지..이제는 아예몸을 내쪽으로 돌려서 앉더라구요..(이날은..밤이었고..벤치에앉아있었음..;;)
그리고는 정말 진짜 키스를하더라구요...뭐..이런말 하기 모하지만..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 식구들외에는 남자손도 잡아본적이 없어서..놀랐어요..
솔직히..키스란거 해보고 싶기도 했고..어떤느낌인지 궁금했거든요. 그리고..좋아하는 사람이니까..
거절은 안했죠. 뭐..막상하니까 그당시엔 별느낌이 없는데..다하고나서 나중에야 두근거리고..또하고 싶고하더라구요..//;;음음..암튼~
그렇게 키스한뒤로부터 진도?;; 가 매우 빨리 나갔죠.
같이 놀러도가고..(가봤자 시내;;) 영화도보고 팔장도 끼고다니고..껴안고...첫키스보다 좀더 진한 키스도 나누고..;;;
완전..우리 두사람외에 다른사람들이 보면 사귀는 사이처럼 보인다니까요..;;
뭐...학교에선 친구들이나..아는사람들 시선때문에 그냥 선후배로 인사만하고 공적이던 사적이던 말도 안하고 지냅니다..
하지만..학교를 벗어난..지점에선 또 우리둘의 태도가 달라지죠..;;
어쨌든..서로 알고..만나고 진도?;;(라고 해봤자..포옹과 팔장. 키스;;)도 나간지 2달쯤 되었을때..
제 친구 한명과(아..이친구는 제가 오빠를 좋아한단걸 미리 눈치를 까고 뒤에서 밀어주던 아이ㅋ;;)오빠 그리고 나 이렇게 찜질방에 가게된거죠. 뭐..처음엔 이렇게 셋이갔지만..그다음엔 오빠랑 둘만가게 되었죠..
확실히..친구랑 갔을때보다..둘만갔을때의 태도가 확 다르더라구요..
친구랑갔을때는..그래도 손도잡고...재밌게 애기도하고 그랬는데 둘만가니까 애교도 막부리고..안아주고..그러더라구요. 잘때는..처음엔 따로 자려고 했죠..근데 다른커플들 보니까 껴안구 자구 완전..부럽더라구요..뭐..주말이라 그런지..커플이 더 많았습니다.
아무튼..(애기가 자꾸 새네;;;)어쩌다보니까 커플만자는곳..(이 있습니다.)에 가서 둘이 붙어서 자게 되었죠...나가서 옆에가서 자라니까 싫다면서 자꾸 들어오더라구요..뭐..남자는 늑대라지만..그래도 한계선이란걸 알고 경계선을 넘지 않는 사람이기때문에 같이 잤죠..
근데 안그래도 좁은공간..둘이서 떨어지듯 자려니 불편하긴했지만..나름 잘 만했는데..오빠가 팔배게를 해주더라구요. 그리고는 불편하다고 이러고 자는게 편하다고...
뭐..나쁘진않아서..팔배게를 하고 잤죠..(솔직히..은근히 바랬다?;; -아..나 변녀 같아;;)그리고 오빠가 날 끌어 안고 잤구요...(정말..이때는 좋았는데...)
솔직히..남자마음..잘 모르겠습니다. 단순히 그 순간에만..즐긴다고 보기엔..좀 아니란 생각도 많이들거든요. 정말..남자친구처럼 이것저것 잘챙겨주고..아무튼..그런 느낌이 있어요..뭐..남자의 마음은 남자들이 더 잘안다고 하니까..
암튼..안그래도 좋아하던사람을..자꾸만나고..스킨쉽도 자주하고 하나보니..정말로 사겼음좋겠다..
라는 생각도하게되요. 솔직히..전 예쁜얼굴도 아니고..평범하고..키도 좀작고..통통하거든요.
근데...이런생각이 드는거 있죠? 다른사람에게는 안그러는 행동을 내게 보여주니까 저 오빠도 혹시 날 조금은 좋아하고 있나? 라는 생각..그래서..
고백을 하고 싶은데...용기가 안나요. 제 친구도 그사람 널 좋아하는것 같다라며..그러니까 더 기대를 하게 되고...
정말..이사람 놓치기 싫습니다...어떻게..이사람을 자극 시켜줄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ㅠㅠ
이사람..자존심이 좀 있습니다..먼저 고백을 해주면 좋겠지만...하..답답하기만해요.
어떻게 이사람을 자극시킬수 있는 방법이나..먼저 고백을 하게 만드는 방법...혹은 내가 고백을해도 차이지 않는 방법이 없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