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졸업 앞둔 11월 말, 처음 사회에 발을 내 딛고는 이후 이제 만 5년차 직장인입니다.
학교다닐때도 휴학 한 번 안했고, 첫 직장생활도 마지막 겨울 방학 시작전에 했네요.
중간에 첫 회사가 없어지는 바람에 약 2달 정도 구직활동하면서 학원다니고..
쉰 것이라고는 그 정도.
사회 생활 시작하고는 하루라도 마음 편할 날이 없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요즘 화병증상이 보입니다. 요즘 연마감이라 일이 밀려드는데...
어느 순간 토 할 것 처럼 속이 울렁거리고, 눈물이 금방이라도 뚝뚝 떨어질 것 같더라구요.![]()
지금도 가슴에 묵직한 뭔가가 꿈틀대는것만 같아요. 이거 홧병 증상인거 맞죠?![]()
집안내에서 가장아닌 가장인지라, 쉬고 싶어도 쉬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머리로는 앞으로 더 자기계발해서 앞으로도 계속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지만,
요즘 같아서는 그 전에 죽을거 같아요...요건 좀 오바고.. 제가 건강염려증이 있네요![]()
어쨌든...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 직장인 여러분,
여러분들은 이러한 시기를 어떠케 넘기셨나요? 직장 한 5년 다니면 회의도 들고 할터인데...
일은 적성에는 맞지는 않지만, 그래도 남들이 잘 한다고 합니다. 적성엔 안 맞아도 특기인지..![]()
앞으로 이직도 고려하고 있고.. 일은 계속 할 생각입니다. 그러면 이러한 고비를 잘 넘겨야 할텐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이렇게 무식하게 일만 하다가는 정말 죽을것 같기도 하고.. (아직 홧병으로
죽었단 얘기는 못들었지만... 죽을 만큼 힘들긴 하겠죠...
) 이러한 스트레스 상황을 극복하는 방법이라던가.. 여튼 직장생활 오래 해 보신 분들의 노하우.. 기다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