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 톡을 즐겨보는 25살 청년입니다.
네이트 톡 관람한지 어느덧 1년이 다 되어 가네요
아근데.. 당체 왜.. 네이트 톡은..
5개중 거의 3개는 음담폐설입니까?
잠자리 얘기는 항상 톡이고.. 바람난 얘기도 톡되고..
남자가 안마가서 톡되고.. 여자 남자 싸우는 얘기들만 가득하고..
정말 이런 얘기들만 보니깐..
세상살맛 안나는군요.. 여러분들도 그렇지 않으세요?
정말 가슴 훈훈하고.. 따뜻한 이야기들도 많은데..
이런 안좋은 얘기들이 톡이 되는지.. 정말 안쓰럽네요..
분명 따뜻하고 가슴시린 이야기들도 얼마든지 있을텐데요..
1년째 이런 글들을 읽으면서..세상이 점점 타락하고 있다는 생각뿐이네요.. 네이트는 이런글 왜 톡을 만들어서 내 머릿속을 개조하는지 정말 화가 납니다.
아무리 포털사이트 간에 경쟁하고 또 인기를 얻으려고 흥미진진한 얘기들을 추구한다 하지만.. 항상 비슷한 이야기, 안좋은 이야기, 정말 입에도 담기 힘들 사건들을 보여줘서 대체 뭐를 어떻게 하라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더웃긴게 뭔지 아시나요?
항상 그런 음담폐설 나오면 남자 여자 편갈라 싸우게 된다는거죠..그리고 서로 헐뜯기에 바쁘고 자기 주장하는데 바쁘니...점점 남녀간에 이런 갈등구조가 생기는게 아닐까 싶네요.
하지만 따뜻한얘기들이 주로 톡이 된다면?
서로 격려하고 칭찬해주고..덕담도 해주며 위로도 해주고..이 좁지만 넒은 인터넷에서 얼마나 큰 가치를 느낄수 있겠습니가?
CF중에 하루 신문대신던져주는 시간 3초, 버스 벨눌러주는데 5초,
이런 광고 보신적 있으시죠? 이런 긍정적이고 밝은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더 좋은 얘기가 톡이 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얘기들은 재미 없다고요? 아뇨. 진정원하는 바입니다.
네이트는 반성했으면 좋겠네요.
왠반성이냐고요??
네xx 나 다x 등의 포털사이트에게 밀릴까봐요?
그러기 전에.. 당신네들이 무작정 만든 톡이 이 사회의 검은 그림자를 조성한다는거를 조금이나마 각성해주셨음하네요.
항상 안좋은 얘기만 톡 읽다보니 제 정신마저 부정적으로 변해가고 여자를 만나도 쉽게 못믿게 되는 그런 과오를 범하게 됩니다. 서로 믿고 밝고 명량한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네이트도 한 몫 햇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내일부터는 정말 가슴 훈훈한 이야기들이 톡이 되길 바래요 ^^
-마음만은 따뜻한 남자 우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