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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사라진열정

힘들어요. |2006.12.22 12:52
조회 227 |추천 0

다른 분들은 5년이상 다니면 일이 힘겨워 진다고 합니다.

근데 저는 이제 2년을 갓 넘겼는데 힘겨움이 닥쳤습니다.

대학을 졸업하면서 다른 진로를 다 뿌리치고

젊었을때 하면 가장 도움이 될만한 일을 찾다가

부모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보험영업을 선택했습니다.

남들 다 어렵다는고 말해도 그래도 해나가는 사람들이 있지 않냐면서 그렇게 생각하며

뛰어들었는데 이제 그 한계에 다다른것 같습니다.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일에대한 열정이 사라졌습니다.

처음에는 매달매달 해야하는 업적에 대한 도전으로 견뎌냈지만,

매달 매달 해야하는 업적에 대한 스트레스가 이젠 싫어졌습니다.

하루 하루 출근하는 것이 힘겹고 일할 것을 생각하니 답답합니다.

이 일에대한 애정이나 열정이 사라진 것일까요?

머리는 늘 아프고 속은 늘 울렁거립니다.

다른 직장을 구하는 것이 나을까요? 아니면 ...

선배님들의 좋은 말씀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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