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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 부분을 사장님에게 딱 걸린 나....

비데사랑 |2006.12.22 13:33
조회 219,748 |추천 0

편하게 읽어주세요^^

 

전....집이 아닌 다른곳에서 잘 끙아를 못 하는 편입니다. 참고로 남자임..ㅋ

 

그래서 집에서 볼일을 보고 샤워를 하고 나오죠.

 

그나마 비데가 설치가 돼 있다면 모를까요. 깔끔 떠는 성격은 아닌데 그건 왠지....

 

암튼 저는 컴퓨터 직종에 있구요 사무실은 오피스텔 이라 작은데요~

 

화장실이 사장님 업무 보시는 사무실 옆에 붙어 있습니다.

 

그날따라 배가 어찌나 아푼지 못 참겟는거에요....으흐...

 

비데도 없는 울 화장실...ㅜㅜ

 

찝찝하지만 어떻게 해요...눠야지..ㅋ

 

근데  다 누구 나서가  문제였죠....일단 휴지로 일차 처리를 한뒤

 

내 눈에 들어온것은 ~ 바로 세.면.대.   ㅎㅎㅎㅎㅎ 우리 화장실이 일반 아파트 욕실 같아요~

 

자세를 설명드리자면

 

아랫도리를 몽땅 발목까지 걸친후 세면대에 엉덩이를 거의 담그듯이 걸터 앉습니다.

 

수도를 틀고 열라 슥슥 삭삭~

 

비누칠도 슥슥 삭삭~ 비데보다 훨씬 깔끔하더군요...ㅎㅎ;;;

 

이런 좋은 방법이 .... 하며 감탄하며 슥슥슥 닦고 있는데

 

갑자기 화장실 문이 벌컥~~!!!

 

아주 잠깐 이지만

 

이게 뭐하는 자세인가 하고 본 나의 자세....마주친 내눈...

 

0.5초쯤 되는 순간인듯....나의 중요한 곳으로 이동하는 시선....

 

"어...미안...있었네..." 하며 후다닥... 문을닫는 사장님...

 

쿠오오오오오오~~~~

 

시트콤 보면 황당하게 놀랐을때 몸이 멈추면서 하던행동 멈춰지는거 알죠....

 

딱 그 격이었죠....

 

"아....나가면 뭐라고 하지....무슨 말을 먼저 해야 무난히...."

 

나가면서 전 나즈막히 말했죠....

 

"사장님 비데좀 놔주세요......."

 

다른 사람들은 여기서 뭐라고 해야 좋다고 생각할까요....

 

아무말을 안 해도 이상하고...

 

고개를 매우 떨구고 말하면서 그렇게 제 자리로 갔더랬죠.....

 

여기서 충격 공개!!!

 

사장님 = 여자....  

 

p.s: 추후 사장님의 말 .... 그 방법 좋아?

 

 

  이런거 남자친구에게 얘기하면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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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레이쓰|2006.12.23 08:50
세면대 너만쓰냐?..아 씨바 ㅡㅡ;
베플글쓴님아~|2006.12.23 12:47
세면대에서 비데하셨으니..앞으론 세수와 양치는 변기에서 해주세여.
베플|2006.12.23 10:02
내가 사장이면 .........중요부위 봐서 좋은게 아니라 ,,, 그 세면대 찜찜해서 손도 닦기 싫겠당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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