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19살여자입니다
한마디 덧붙이자면 피시방에서 알바를 하구있죠
다름이 아니라 저희가게 알바생 해꼬지좀 해보려구요 -_-
지난 11월 ,예전아르바이트하던오빠가 그만두고 새로운분이 오셨습니다
뭐 워낙에 급했던터라 인상그런건 상관안하고 컴퓨터만 다룰줄알면 된다고생각했죠
한 보름정도는 잘 하더라구요
근데 시간이 지나니까 일도 대충대충
전달사항도 엉뚱하게하고 컴퓨터도 다룰줄 모르더군요 ![]()
솔직히 저도 잘 다루는 편은 아닙니다
사장님 하시는거 옆에서 곁눈질로 봐가면서 배워둔게 고작이랄까요
아; 얘기가 이상한쪽으로 가네요 ;;
본론으로 들어가죠
알바오빠의 첫 월급이 지난 어느날
아침에 출근했는데 알바오빠가 카운터 컴퓨터가 이상하다는 겁니다 -_-
분명히 제가 퇴근하기전까지만해도 멀쩡하던게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 자기는 모르겠답니다 ㅡㅡ
이래저래 만져보니 인터넷만키면 피시방 프로그램이 픽픽 꺼지는 괴현상이.. 덜덜
알고보니 바이러스가 걸린거라고 하더군요 -_-.....;
그러면서 사장님께서 하시는말씀이 " 바이러스걸렸다니까 네이트온이랑버디버디그런거하지마라 "
아니, 이게 왠 천청벽력같은 말씀이신지요 .. 덜덜
저 9월달부터 일했구요, 일하면서 네이트온 버디 다했지만 컴퓨터 말썽한번 안일어났습니다
근데 갑자기 왜 저한테로 불똥이 튀기는건지 -_- 어이가 없는거죠
어려서 무시하나 하는생각에 울컥하긴했지만 그래도 먹고살려면 어쩔수없는거니까 참았습니다
바이러스가걸리고 3일뒤 , 아침에 출근하고 정산하구 야간오빠가 퇴근한 직후였습니다
모니터를 가만히보다가 시계를보려고하니 쪼꼬만 아이콘으로 P라고 써잇는게 있더군요
뭐지 하면서 클릭햇는데 ........................... 헐 ![]()
[독일]엄마몰래 집에서 xx하는중딩
똘 똘 이 스 머 프 xx 파기
...............;;;;;;;;;;;;;;;;;;;;;;;;;;;;;;;;;;;;; 이게 왠 ;;;;
처음엔 너무 당황해서 네이x까지 뒤지면서 피디박스 지우려고 발악을 했죠
근데 이미 지우고 없더군요 -_-;;
그래서 다음부턴 안그러겠거니 .. 햇는데 오늘도 다운받은게있습니다 !! ㅠㅠㅠㅠㅠ
어제 남규리씨 노출사건 노모 사진부터 -_-
플레이보이댄서??-_-;; 그런거 까지 다있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 그런거 이해못하는건 아니지만
그사람 덕분에 바이러스까지걸리고 저만 혼난게 너무너무 억울해서 미치겠습니다 !! ㅠㅠ
대놓고 말하기엔 그사람이 참 성격 개같이 생긴얼굴이라 ㅡㅡ 가만히잇진 않을거같고
보기만해두 괜히 막 그렇구 변태같구 멀리하고싶고 ㅜㅜ 요즘엔 말도 하기싫어요 .....
아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Ps. 영상이 나오나 보려고했지만 이미 삭제한 뒤였습니다 -_-;